사건 요약
원래 보통 게임하면 여자친구한테 한다는 말 없이 그냥 시작하나요? 게임하는 남자친구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연락이 잘 안되길래 물어보니 게임중이래요 집에 가면 뭐하고 노는지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내 진술
먼저 말 안해줘서 서운하긴 하지만 이게 일반적인 거라면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아니면 게임하기 전에 알려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그렇게 말하면 너무 구속하는 거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게임을 시작할 때 미리 말해주지 않아서 서운하다는 거야. 이게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나에게도 알려줘야 하는 건지 궁금해하고 있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게임을 시작할 때 아무 말 없이 시작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집에 가면 무엇을 하고 놀지 먼저 말해주길 바라고 있어. 하지만 너무 구속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망설이고 있네.
고려사항
게임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중요한 취미가 될 수 있다는 걸 몽실 판사가 이해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소소한 일상이라도 먼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는 걸 알아줘.
판단
아직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한쪽 이야기만 들었지만, 게임 전에 미리 알려달라는 요청이 너무 구속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봐 망설이는 마음이 느껴지네. 서로의 취미 생활을 존중하면서도 소통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자.
주문
이번 건은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 마음과 소통하려는 마음이 살짝 엇갈린 것 같아. 함께 노력해서 오해를 풀고 더 가까워져 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가 게임 시작할 때 '나 이제 게임 좀 할게!'라고 짧게 메시지 보내기, 그리고 답장이 없어도 서운해하지 않기 챌린지!
- 남자친구한테 '네가 게임할 때 나한테 미리 말해주면 좋겠어. 혹시 나 구속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봐 걱정돼?'라고 솔직하게 마음 표현하고, 남자친구가 편하게 느낄 대화 방식 함께 찾아보기!
- 서로가 좋아하는 게임 또는 취미를 10분씩 상대방에게 설명해주고, 상대방이 설명해준 취미를 10분 동안 함께 해보기 (영상 시청이라도 좋아!)

상대방이 무얼 하는지 궁금한게 당연한거죠
매분매초 보고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 뭔가를 하기 전에 한 번씩 말해달라고 요구하는걸 구속이라고 생각하는 관계는 좋은 연인관계가 아닌 것 같아요
우선 먼저 말해줄 수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상대는 아예 연락이라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뭘하는지는 서로 공유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뭘 하는지 궁금해할 수 있죠. 근데 상대방 입장에선 특별한거도 아니고 그냥 게임하는건데 다 보고해야하나 싶을꺼같아요. 신청인분이 이게 많이 걸린다고 생각되시면 좋게 요청하면 될꺼같아요. 너 게임할때 나도 집중해서 다른 일하게, 앞으로 게임하기 전에 나한테 좀 알려줄 수 있는지~ 뭐 이런식으로요. 근데도 싫다고 하면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내가 내 개인 시간에 특별한거도 아니고 게임하는건데 그걸 매일 보고해야한다고 하면 전.. 피곤할꺼같아요 (여자임)
먼저 말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될 듯 하네요 게임한다는 말이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대신 게임을 오래 하고 싶을 때 말해달라고 하는 등 님만의 기준을 세우고 너무 빡빡하게만 안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