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젯 밤. 제가 몸살에 몸도 안좋고 목도 아프고 해서 일도 못나가고 쉬었습니다.남친은 저녁8시에 퇴근하고 서로 티키타카 톡10시까지 하다가 같이 하는겜이 있는데 제가 게임 한시간 고고?이러다가 컨디션도 별로고 일어나기도 싫어서 아니다 그냥 자자 이랬구요 그러고 톡좀 더하고 서로 쉬자 하고 톡 끝냈고 자려고 수면제 먹었는데 잠도 안들고 변비약 때문인지 화장실 두세번 왔다갔다 하니 살짝 졸리던 잠도 깨서 컴터를 켜고 겜 접속을 했습니다 접하자마자 남친이 딱 톡이 오더라고요 잠들었는데 깼다고~그래서 저도 오? 난 막 게임 접속했는데 하면서 마침 게임에서 이벤트 하는게 있어서 이벤트 할까?하고 남친도 접해서 같이했습니다.그리고 잘거야?물으니 겜 몇판하자 이러길래 같이 겜하는도중 갑자기 저한테 왜 자기한테 겜하자 말안하고 저한테 혼자 겜하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깐 딱히 하기싫었고 피곤하기도 했고 졸렸다 근데 장실갔다와서 접속했던거다 했는데도 제가 계속 자기말에 대꾸를 안했다고 왜계속혼자 겜 켰냐 자기말에 대꾸안했냐 너같음 기분 안나쁘냐 이러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 가요?
내 진술
남친 접해서 겜하고 분명 잘거야?하니까 좀 더하자 이렇게 까지 해놓고 뜬금없이 왜 근데 아까는 안한다더니 혼자 겜 접속했어?거기에 대답했는데도 자기말은 씹네어쩌네 갑자기 자러간다더니 다시 접속하더니 딴방에서 자기는 한데요;;알았다니까 또 채팅와서 또 머라머라해서 같은말 반복하길래 제가 오프라인 탔더니 제방와서 너머하냐?하더니 막판할거야 했더니 훅 나가버리고 제꺼 로그인 해서 강제종료 시켜버리더라구요..하..그뒤로도 톡으로 계속 반복이요..제가 10시에 근육통에 자려고 했다가 잠이깨서 12시10분쯤에 겜 접속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심지어 거짓말 친것도 아니고 접해서 대기실에 있었고 톡와서 나 게임 접했다고 접하자마자 톡왔다고 까지 했는데 미치겠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몸이 안 좋아 늦게 게임에 접속한 것에 대해 상대방이 서운함을 느끼고,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쌓여 다툼이 발생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몸살로 쉬다가 늦은 밤 게임에 접속했고, 상대방은 이를 서운하게 여겨 다툼으로 이어졌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 접속 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계속해서 서운함을 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몸이 안 좋은 상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려 했던 신청인의 마음과, 함께 하려던 게임에 늦게 참여하게 된 것에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의 마음 모두 이해할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신청인이 게임 접속 사실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계속해서 서운함을 표현한 것은 오해를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서로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고 게임을 강행한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어.
주문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오해는 귀여운 햄스터 볼처럼 포근하게 풀어내 보자. 오늘 밤, 따뜻한 대화로 행복한 게임 한 판을 함께 만들어가자!
화해 미션
- 오늘 밤, '게임 같이 하자'고 말 꺼냈던 순간의 기분과, 늦게 접속한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서로에게 귀엽게 이야기해보자!
- 서로가 '왜 그랬을까?' 싶었던 순간의 감정을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차근차근 다시 물어보고 들어주기!
- 둘만의 '화해의 게임' 한 판을 제안하고, 승패보다는 함께 웃는 시간에 집중해보자! (승자는 귀여운 뽀뽀 1회!)

일단 남자친구분 입장에서 첨에 게임 안 하고 잔다고 했는데 갑자기 게임을 켰다고 하니 왜 나한테 안 말했지 싶을 수는 있죠 근데 계속 톡 중이었던 것도 아니고... 잔다고 톡을 끝낸 것도 아니고 쉬자 했는데 그 논리면 신청인 분 입장에서도 처음에 같이 하자 했을 때 피곤해서 안 한다더니 2시간동안 안 자고 뭐했냐 자다 깼다는 걸 어떻게 믿냐 그렇게 피곤해서 게임 한 시간도 못 할 정도인데 깼어도 바로 다시 자야지 거짓말 하지 마라 할 수도 있는 거네요 그냥 본인이 게임 안 한다 피곤하다 잔다 했으니까 괜히 톡해서 깰 수도 있고 굳이 안 물어본 거고 연락 왔을 때 같이 안 한다 한 것도 아닌데 이상한 데 집착하는 거 같아요
저는 잔다곤 안했구 쉰다했어요ㅠ서로 쉬다가 각자 할거 하고 자자하고 미리 굿나잇 인사한거에요ㅠ 근데 12시 지나서 접했고 남친은 자는지 안자는지 모르고 새벽6시출근이라 그냥 연락안한거에요 그러니까요 분명 전후사정을 애기 몇번이나 했는데도 제말을 안들어요
화해가 목적이시라면 그냥 참고 게임 켜기 전에 먼저 안 물어봐서 미안하다 하셔야 끝날듯해요 일단 신청자 분 얘기를 아예 안 들으니까 대화가 될 가능성 0에 수렴하구요 그냥 미안하다 앞으로 무조건 말하겠다 하고 다음부턴 새벽 2시든 3시든 4시든 매번 전화해서 게임 하자고 깨워버리죠 갑자기 열받네 휴..
솔직히 말안해도 보통 왜 켯는지 이유를 말하면 거기서 끝나는게 맞는데 상대방이 또 꼬투리잡고 계속 말을 그렇게해서 상대방 과실이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