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알바 장소 공유 거부

원래 모든걸 서로 말하고 얘기하고 그런 관계인데 내가 상대방에게 어디서 일(알바)하는지 물어보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어 상대방은 "비밀"이라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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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원래 모든걸 서로 말하고 얘기하고 그런 관계인데 내가 상대방에게 어디서 일(알바)하는지 물어보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어 상대방은 "비밀"이라며 알려주길 거부했고, 작성자가 이유를 묻자 "일하는 게 부끄럽고 쪽팔려서 알려주기 싫다"고 답했어
나는 찾아가겠단 것도 아니고 연인 사이에 최소한의 일상 공유인데, 남한테 하듯 숨기는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걔는 원래 자기 일자리 남한테 공유하는거 안 좋아한대 나는 과거 기분이 안 좋거나 말하기 힘든 상황이었을 때도 상대방의 요구로 모든 상황을 솔직하게 말해줬던 점을 언급하며, 상대방의 이중적인 태도(너는 숨겨도 되고 나는 다 말해야 하는지)를 지적했어
​상대방은 급하게 "투썸에서 일해 됐지"라고 말했고 자신은 작성자를 걱정해서 털어놓으라고 했던 거지 "사리사욕"을 위해 물어본 게 아니라 했어
자기가 말하라 해도 안 좋고 말 안 하라 해도 안 좋으거면 간섭 안 하는게 맞지? 이랬고 내가 전에 일자리는 얘기했었지 않냐 하니까 그건 과거라서 그랬대 지금은 제대로 된 직장도 없는 걸 말하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웠대

내 진술

원래 모든걸 얘기했었는데 너는 내가 얘기하기 싫은걸 이해 못 해주냐고 했던게.. 내가 모르면 불안해하는거 알면서 배려가 없다 생각했어 나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사이에 알바 장소를 비밀로 하는 것이 당연한지, 아니면 최소한의 정보 공유인지에 대한 입장 차이가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사이에 모든 걸 공유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일터 공유를 꺼려하며 '비밀'이라고만 답했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일하는 게 부끄러워서'라고 말했지.

고려사항

서로의 관계에서 어디까지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달랐던 것 같아. 신청인은 배신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고 싶어 했네.

판단

연인 간의 소통에서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말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을 강요하는 것도 좋지 않아 보여.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보듬어주기로 약속해보자. 오늘 저녁, 같이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에게 편안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때? 그렇게 하면 둘 사이에 쌓인 오해가 눈 녹듯 사라질지도 몰라.

화해 미션

  1. 오늘 서로에게 '나 오늘 이런 일 있었어!' 하고 말해주고 싶은 소소한 일상 공유하기 (5분 이상)
  2. 서로에게 '너는 이런 부분에서 서운했구나' 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다시 한번 말로 표현해주기
  3. 함께 귀여운 햄스터 짤을 주고받으며 '우리 삐진 거 아니지? 😉' 하고 웃음꽃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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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8280호 2026년 08월 07일

신청인도 남남처럼 구는거 속상할만 해요.
상대방은 변변찮은 직장 이야기하는게 오히려 애인이라 더 부끄러웠을수 있어요. 애인 앞에선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싶잖아요

따지기보다는 서로 속상했구나 부끄러웠구나 나한텐 말해도 돼 괜찮아 토닥토닥 하면 행복해질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