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마라탕 집

마라탕 집에서 서로 이해를 못해서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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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마라탕 집에서 서로 이해를 못해서 다툼

내 진술

여자친구가 마라샹궈를 맛있는 한 입을 만들어서 나에게 줬는데 그 당시에는 배도 부르고 맵기도 해서 내려 놓고 조금만 있다가 먹겠다고 했는데 계속 들고 있다가 햄이 떨어져서 옷에도 양념이 튀기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이 정도로 들고 있으면 먹어주면 안 돼?라고 해서 싸웠다

상대 진술

남자친구랑 첫 마라샹궈를 먹으러갔는데 먹었을때 재료를 따로따로 먹는것보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먹는것이 훨씬 맛있어서 남자친구도 이 맛을 맛봤으면 좋겠어서 열심히 숟가락에 재료를 차곡차곡 담아서 먹어봐 하고 줬는데 자꾸 지금 먹기 싫다, 나중에 먹는다 등 이런식으로 말 했는데 나는 팔 아프게 계속 들고있는데 열심히 만들었는데 반응도 궁금해서 바로 먹어줬으면 좋겠어서 계속 먹어보라 하다가 재료 하나가 남자친구 흰티에 떨어지고 계속 신경전을 하게됬는데 난 그냥 내가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든 한 입을 남자친구가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자꾸 싫다하니까 서운하고 속상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배가 부르고 매워서 잠시 후에 먹겠다 했으나, 상대방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바로 먹어주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충돌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만든 음식을 바로 먹지 않고 내려놓았다가 양념이 튄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방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바로 먹어주길 바랐으나, 신청인의 거절에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당시 포만감과 매운맛 때문에 즉시 섭취가 어려웠던 상황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애정과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이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속상함을 느꼈던 점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당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을 앞세워 서운함을 표현했고, 이는 신청인의 거절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정성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은 아쉽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이번 일로 생긴 감정의 골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명한다. 이 판결은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다.

화해 미션

  1. 서로의 '한 입'에 담긴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대화하기
  2. 오늘 저녁, '서운함' 대신 '고마움'을 담아 한 가지 음식 만들어주기
  3. 햄스터 판사 앞에서 마라탕 먹는 챌린지, 서로의 속도 존중하며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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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찌 친구 53197호 2026년 08월 07일

걍 좀 먹어주면 되지 뭐 어려운거라고 배부른데 그거 한 입 먹었다고 배터져죽나

마찌 친구 55384호 2026년 08월 07일

걍 좀 기다리면 되지 뭐 어려운거라고 맛있는데 나중에 먹으면 맛없어지나

마찌 친구 55343호 2026년 08월 07일

안먹겠다고 했으면 팔 아프게 들고있지말고 그냥 본인 드세요 맛있는 거 안먹겠는데 머 자기 손해죠 팔

마찌 친구 53287호 2026년 08월 07일

아까운 마라샹궈... 속상해ㅠ

마찌 친구 53665호 2026년 08월 08일

그냥 알아서 먹으셈

마찌 친구 49536호 2026년 08월 08일

나중에 먹겠다는데 왜 들고있다가 옷에 흘림 앞접시에 놔주거나하지

마찌 친구 55860호 2026년 08월 08일

그냥 좀 먹어줘라

마찌 친구 56055호 2026년 08월 08일

여친이 너무 애처럼 군 거 맞는 거 같은데?
배부르고 매우면 먹기 싫을 수 있죠 아쉬우면 앞접시에 놓든 하지 싫다는 의사 표시 하는데도 본인 감정 앞세워서 억지로 들고 있다가 흘린 거잖아요… 너무 감정적이신데요…
물론 남친분도 고마운데 이래서 못먹겠다고 예븐 말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 수는 있죠 근데 싫다는 걸 억지로 해놓고 잘잘못을… 왜…? 아무리 서운해도 의사 표시가 있었으면 그게 먼저입니다… 나중에 더 큰 싸움에서는 더 심해져요 그 성향이

마찌 친구 57018호 2026년 08월 09일

먹기 싫음 이유라도 대든가 사람 팔떨어지게 들고 있으면 좀 먹어주라 ㅠㅜ
여자친구가 생각해서 만들어줬는데...

마찌 친구 52596호 2026년 08월 09일

이 긴 문단이 한문장이라니 이게 더 놀랍다 이와 별개로 한입정도는 그냥 먹어줄수있지않나 배터지고 토하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