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아 같이 욕좀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장거리로 왕복 8시간입니다 남자친구도 저를 만나러 온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시골이라 할게 없기에 가까운…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장거리로 왕복 8시간입니다
남자친구도 저를 만나러 온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시골이라 할게 없기에 가까운 지역으로 나가서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도 30분정도 기차타고 가까운 그 지역으로 가고요
이거에 대해서 그다지 문제라 생각하진않았습니다
제가 힘들게 온만큼 남자친구가 잘챙겨주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남자친구를 보러 버스를 타고 가는중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가는동안 남자친군 축구 약속으로 나와있돈 상태) 축구 끝났다고 밥 먹으러 간다고요.. 저는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준비 하느라 밥도 못먹고 2시나 돼서 도착했는데... 향들이랑 먹엇답니다..;; 백번 이해하고 혼밥하고 너네동네 가겠다니까 알겠다고 졸려서 좀만 자고있겠댜요 태평하게 5시까지 자야겠당 이러는대 열받아서진짜..; 웃길 수 있겠지만 사실 란번도 혼밥 해본적이 없어요.... 혼밥하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타지 나와서 혼밥이나 하려고 여길왔나 싶더군요.... 내가 억지부려 온것도 아니고 보고싶대서 온건데... 제가 이상한가요

내 진술

더 어필을 좀 하자면...; 제가 4월달 큰 사고로 전신이 다치고 발 수술을 크게 해서 몇달 병원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괜찮지만 발은 재활이 반년 필요한 수준의 수술이었어서 아직도 절뚝거리며 뛰거나 점프계단 내려가는 것 자체를 못합니다 그런 상태로 매주 남자친구를 보러 오는데 그걸 당시 여기는지...;;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게 서운합니다 남자친구가 여태 챙겨주고 밥사주고 해준게 많아서 항상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다 사주겠다고 항상 고맙다고 하고 나온것인데.... 진짜 한번도 아깝다 느낌적 없는대 오늘은 정말 모든게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이제 8월이라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해도... 현재 여기 날씨 33도 입니다... 더군다나 뛰지도 못하는 저는 이 날씨에 느린걸음으로 몇십분은 걸어야햤구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3개

마찌 친구 55591호 2026년 08월 08일

서운하겠네요.

마찌 친구 55934호 2026년 08월 08일

님이 만약 이 문제에 대해서 상대방한테 말 한 적이 없다면 말씀해보세요.단 너무 울분을 토하듯이 하면 안되고 진대하는 것 처럼 해야됩니다.

추천))
나 너 보러 가는 거 힘든데도 꾹 참고 더운 날씨에 삼십분 걸려서 온 거야.너가 오면 잘 챙겨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내가 오는데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고 내가 너네 지역까지 가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아서 좀 서운해

마찌 친구 53457호 2026년 08월 08일

완전 서운하죠.
자주그러다보니 당연한줄 아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