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장된 이름으로 온게 아니라 010-xxxx-xxxx 이렇게 번호로 온거예요
근데 남자친구가 계속 의심을 해서
통화 기록 들어가서 전화번호 매치해주고
기록창 보니까 저장한 이름 그대로 떠서 믿네요
너무 화나요..
내 진술
1차 : 누구냐햐서 엄마다하고 별말 안 함
2차 : 갑자기 말하는 말투가 걔속 바뀜 그러다가 제가 먼저 물어봄 기뷴 나쁘냐고하니까 또 누구냐 그 전화번호 하길래 열받아서 바로 폰 통화 기록 다 보여줬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상대방이 수상하게 여겨서 속상했구나. 상대방은 왜 그렇게 의심했는지 얘기해 줄 수 있을까?
사실관계
신청인이 엄마에게서 온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이 저장된 이름이 아닌 번호로 온 것에 대해 의심을 품었어. 신청인이 통화 기록을 보여주고 나서야 상대방은 의심을 풀었지만, 신청인은 속상한 마음이 남았다는 사실.
고려사항
상대방은 예상치 못한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불안함을 느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신청인은 충분히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말만 듣고 판단해야 하지만, 믿어주지 않는 상황은 분명 속상할 수 있는 일이야.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서로를 믿고 조금 더 편안하게 소통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는 너희의 행복한 연애를 항상 응원할게! 🐹💕
화해 미션
- 오늘 엄마한테 전화 왔을 때 폰 화면 어땠는지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혹시 이런 상황이면 어떨 것 같아?' 질문하고 답하면서 생각 공유하기
- 서로에게 '너를 믿어!'라고 말해주고, 하트 이모티콘 듬뿍 담아 메시지 보내기

글쓴인데 이런 일로 속썩인적 없고 남자친구 만나면서 남자랑 전화 하지도 않아요 ㅠㅠ 몇번 제 남친이 저를 못 믿어서 의심을 하는 일은 좀 있었어요
글쓴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저장 안하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은 보통은 저장한다고 하니까 그정도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좋을 거 같아욥
아뇨 ㅠㅠ 저장 해놨는데 방금 010-으로 왔어요 전화가 ㅠㅠ
글쓴이아 잘못한건 아니지만 오해할 수 있는 상황 아닐까 싶어요 원래는 저장 되어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오면 누구 잘못이다 하기 애매한데 서운하긴 할 거 같습니다
처음 이렇게 전화가 오고 오해할까봐 제가 츙분히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1시간 내내 저러니까 넘 억울해요…ㅠ
근데 님아 보통 엄마 연락처를 010-으로 저장해두진 않죠..;; 엄마면 엄마 아빠면 아빠 저장해둘텐데 남친 입장에선 의심 갈 수 있을거같은데요
아뇨 이름 저장은 마미🤍 이구여 오늘 전화가 올때 010-으로 왔다구요
그거 가끔 그래요… 저장해도
이건 그냥 폰 오류땜에 오해한거 아닌가요? 보여주고 나서도 그 후로도 남친분께서 기분이 나빠 보이셨나요?
그자리에서 전화걸어서 바꿔줘버리시지.
주변보면 본인이 뒷구린짓하는 애들이 상대방들들 볶던데.
댓글보니 1시간 내내 의심하면서 사람 들들 볶은것 같은데, 매번 맞춰주면 나중에 더 심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