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단기 월세방 부동산투어

오늘 저녁에 일끝나고 여섯시 반에 제가 제 동생과 함께 남자친구와 여름을 지낼 단기월세방을 알아보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남친이 아닌 동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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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오늘 저녁에 일끝나고 여섯시 반에 제가 제 동생과 함께 남자친구와 여름을 지낼 단기월세방을 알아보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남친이 아닌 동생과 함께 가는 이유는 남친이 오후4시-새벽1시까지 알바를 하기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였죠. 이걸 제가 가겠다 한 것 또한 배려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네시에 일 가기 전에 가도 되지만 제가 가겠다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했습니당 근데 오늘 당일에 제가 야근이 갑작스레 잡혔고 못가게 되어 오늘 낮 열두시에 전화해서 일어나서 지금이라도 다녀오려고 깨우려고 했지만 자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나봐요. 뭐 이거까지는 ㅇㅋ인데 오늘 여덟시쯤에 끝난다고 말을 했었고 오늘 못끝낸 일이 있으면 내일도 가야한다 말을 했는데 부동산에서 오늘 끝나고 와도 된다더라 아니면 내일 다녀와라 하는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말투도 겁내 딱딱하게 돼 돼 쓰면서 평소 말투랑 다르게 해서 저도 짜증이 났습죠 야근 소식을 말했을때 고생한다 힘들겠다 이런말은 전혀xxxx 오직 오늘 와도된대 내일 갈래? 이러니까 그건 좀 에바지 않냐구 말을 했습니다.

잘못됐노요

내 진술

억울합니다-!!!! 짜증이 날만했지 않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오늘 저녁에 같이 가기로 했던 단기 월세방 보러 가는 약속을, 갑작스러운 야근 때문에 못 가게 된 상황에 대해 서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약속 변경 과정에서 소통이 매끄럽지 않았던 게 문제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알바 시간 때문에 동생과 함께 가기로 약속했으나,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불참하게 되었다고 해. 상대방은 야근 소식을 듣고 '오늘 와도 된다', '내일 갈래?'라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하고. 상대방 진술은 아직 더 듣고 싶지만, 일단 신청인의 야근으로 인한 약속 변경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다고 보여.

고려사항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진 신청인의 상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속하게 느껴졌을 상대방의 마음을 모두 참작해보자.

판단

신청인이 야근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보여. 하지만 야근 소식을 전하면서 상대방의 고생에 대한 공감이나 위로 없이 바로 약속 변경 가능성만 타진한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다정하게 챙겨주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오늘 저녁, 함께 가기로 했던 월세방 투어 약속이 야근으로 인해 틀어져버렸네.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새로운 약속을 잡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오늘 야근하느라 정말 힘들었어. 그래도 네 생각 했어!' 라고 짤막하게라도 메시지 보내보기
  2. 남자친구와 함께 내일 다시 월세방 보러 갈 수 있는 시간대를 서로에게 편안하게 물어보고, 약속 시간 확정해보기
  3. 월세방 같이 보러 가기로 한 날, 혹시라도 야근하게 되면 어떻게 할지 미리 상의해보고 서로의 이해도를 높여보기 (예: '만약 야근하면 바로 말해줄게. 그때 네 기분은 어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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