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만난지 300일정도 됐는데 저희 커플이 가끔씩 진대를 가집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싶어서, 오래만나고 싶어서 솔직하게 다 말하는데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한테 300일동안 서운한게 없다고 합니다. 이걸 거짓말이라고 봐야할까요? 제가 일부로 못되게 굴때도 있는데 그것도 서운하지 않고 마냥 좋다고 합니다. 가끔씩 삔또 나갈때는 있지만 서운한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그냥 말안하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더 자꾸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는거같아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넘 걱정하지 마세유
제가 겪은바에 의하면 그런걸 더 물어볼수록 오히려 정떨어져하는거 같아요 ...
없다고 하면 없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제가 불안형인데 신청인 분도 그러신 것 같네요… 불안형 애착에 대해서 한번 공부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돼서 추천드립니다
연애가 서툴고 내자신에대한 확신이
없을때 보통 상대의감정을 확인받고싶어해요 근데 그러지마세요 상대가 절 좋아하는게맞을까요? 라는건 당신과 그사람의 사랑을 소통하는방식이 다른거같아요 차라리 조금더 표현해달라고 해보세요
의심하지마시고 그냥 보이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세요
남자는 진짜 단순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걍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돼요
신청인이 너무 좋으니까 삔또나가도 안서운해하고 계속 만나는거겠죠?
저도 한때 상대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움이 컸는데 표현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니까 해소되더라구요
다음번에 서운한거 얘기할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네가 갑자기 떠날까봐 불안하다 그래서 계속 널 떠보게 되는거같다.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 너도 나도 지치게 될거란 생각이 든다
나도 앞으로 덜불안해하려고 노력하겠다 그러니 너도 1번 표현할거 2번 3번 더 표현해주면서 노력하는 날 도와달라
이런식으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