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개월 정도 동거한 커플임
동거 초반 몇가지 규칙을 만듦
그중 하나가 외박 금지 12시 전까지 집안에 있기임
여태 약속 잘 지키기도 하고 애인이 델러와줌
오늘은 밤 9시에 약속이 있었음
나갈준비 하기전에 애인이 12시까지 들어오라 함
12시 넘어서 안들어오길래 연락하니 약속 어기면 어떻게 되냐는 답변에 애인이 어렵게 쌓은 신뢰 무너진다함
애인은 택시타고 들어오면서 우리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라고함
누기 잘못?
내 진술
난 약속 어긴거에 서운했고
상대방은 이럴거면 보내지 말지 말 왜이렇게 서운하게 하냐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중 '통금' 규칙 때문에 발생한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라는 말에 대한 갈등 같아.
사실관계
동거 초반 정한 '12시 전 귀가' 및 '외박 금지' 규칙이 있었는데, 신청인이 약속 시간에 늦게 귀가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잃었다는 점이 엇갈리는 포인트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이런 규칙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
판단
서로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부분이 보여. 신청인은 약속 위반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관계의 정의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 것 같아. 둘 다 입장 이해는 되지만, 서로에게 더 다정한 말로 마음을 전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이제 햄스터 볼살로 꾹꾹 눌러 담고, 앞으로는 '우리 이렇게 하기로 했었지?' 하고 부드럽게 상기시켜주자.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10시까지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 3가지씩 이야기해주기
- 서로에게 '내가 이 규칙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기
- 내일 아침, 손 꼭 잡고 '오늘도 우리 잘해보자!' 하고 뽀짝하게 파이팅 외쳐보기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안지킬꺼면 약속을 왜함?
인정입니다
나중에 결혼해서도 다른핑계가져오면서 약속안지킬듯
먼저 허락을받고 내가 너랑약속햇는데 늦어질거같은데 어떡하지 미안해 이랫음
몰라 이건 상대방과실임
약속 어기고 저렇게 당당한게 어이가 없네 그리고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는 뭔 정떨어지는 소리여 그럼 언젠가 헤어질 생각하고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