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중3인데 1년반동안 비밀연애를 하고있는데요 처음에는 둘다 괜찮아서 서로 동의했는데 저는 친구들과 잘지내지만 남친사귀고나서 친구들이랑은 밖에서 노는걸 싫어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맨날 주말에는 남친이랑 노는데 남친친구들이 연애스토리를 올리니까 남친이 부러워서 예전부터 공개연애하자고 말을 했는데요 남친이랑 같은학교여서 제 친구들과 친한데요 예전에 제 친구들에게 제가 남친을 좋아한다 라고 말했는데 욕도 많이 듣고 그뒤로도 놀림받고 그랬거든요 저는 그게 싫어서 계속 공개연앵를 거절했는데 오늘 남친이 한번더 얘기를 꺼냈는데 개학까지 3일남았는데 2학기때는 꼭 공개연애를 하고싶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고등학교가서 밝히고 싶은데 공개연애 안하면 헤어지겠다면서 헤어지고 고등학교때 다시 사귀자고 빨리 결정하라고 하는데
어떡할까요
내 진술
제가 친구들과 잘 안놀다보니까 공개연애를 했을때 남친이랑 놀면 욕먹고 친구들이 화낼까 두려워요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밀연애를 언제까지 한다고 말씀을 했었나요? 안했으면 남자친구가 억울한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ㅜㅜ
좋아하면 본인도 내려놓을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개하고 말고는 온전히 본인 자유의지로 해야만 하는 일이에요. 해결 안 되면 헤어지세요.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상대방이 본인 부러움만 앞서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비연 하기로 했으면 계속 비연을 하던가 아님 둘 다 동의했을 때 공개연애로 바꾸는 거지 이게 왜 신청자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