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처음에 싸울 때는 욕도 안 하다가 사귄 지 좀 되고 난 뒤부터 싸울 때는 저한테 심하게 말을 해요 예를 들면 시발년아, 걸레년아, 좆병신아, 좆빻았다,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난다 이런 말들을 해요 그리고 화해할 때 사과 한마디 없이 자연스럽게 원래처럼 대해요 싸울때 대화하다 자기 기분을 나쁘게 말 하면 차단하고선 몇시간 뒤 자기 기분이 풀리면 사과하면 봐줄게라 해요 사과 안하면 다시 차단하거나 욕해요 그래서 한 번은 제가 싸우고 화해할 때 왜 이렇게 넘어가냐, 사과는 제대로 안 하냐고 말한 적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욕먹을 짓을 했다고 하거나 제가 잘못해서 자기가 화나서 욕한 것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제가 잘못한 게 아니냐며 또 싸우게 되고, 이제 그냥 화해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요
이 관계가 잘못됐고 앞으로 더이상의 미래도 안그려지는데 계속 못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들고 다른 사람들도 싸울 때 이렇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진술
그런 욕 하는게 존중받지 못하고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헤어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헤어지세요 더 심한 욕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얼른 정리하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
계속 옆에 있어주거나 화해하려고 하는 시도조차 그 사람에겐 당근을 주는 것이나 다름 없음
그럼에도 못 헤어지고 있다 ?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못 헤어지는 거임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음 ? 정신차리고 용기내서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길
보통 쌘사람들은 욕 안합니다.
ㅈ밥들이나 욕하지
그런 ㅈ같은놈을 왜 만나세요
당장 헤어지세요 사람 절대 안바뀌니까 기대하지도말고 그 귀한시간에 더좋은남자만나요 제발
뒤에 볼것도없이 시발년아부터 걸러야함 예비 가정폭력범임 오바가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