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차에 쓰레기봉투를 안버려서 냄새가 나다가 제가 거기서 냄새가 나는걸 발견하고 트렁크에 옮겨놨어요
여자친구가 그거 버리라고 잔소리하는데 저는 알아서 버릴건데 뭐라고하니까 기분이나빴어요 누구잘못인가요
내 진술
제 k5는 여자친구 타라고 주고
저는 여자친구의 10년된 k3타고 다닙니다.
쓰레기를안버린차는 k3 저는하루종일일하고와서 피곤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쓰레기봉투를 제때 버리지 않아 냄새가 난다는 지적에 기분이 상한 신청인의 입장과,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사안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이 자신의 K5를 상대방에게 주고 10년 된 K3를 타며, K3에 쓰레기봉투를 제때 버리지 않아 냄새가 나자 신청인이 직접 트렁크로 옮겼다는 사실은 인정돼. 다만, 상대방은 아직 이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어.
고려사항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피곤했던 신청인의 마음과, 쓰레기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을 상대방의 상황을 모두 참작해보자.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듣고 판단해야 하지만, 피곤한 와중에도 쓰레기 냄새를 맡고 직접 치운 신청인의 노력이 있었던 점, 그럼에도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는 말에 기분이 상했다는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가 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조금씩 아쉬웠던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냄새나는 쓰레기봉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함께 치우기로 약속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사랑이 다시 몽글몽글 피어날 거라고 믿어!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K3에 쌓인 쓰레기봉투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함께 버리면서 '오늘 냄새 때문에 힘들었지? 다음부터는 꼭 같이 버리자!'라고 말하며 서로의 노력을 인정해주기.
- 상대방이 왜 쓰레기 버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지, 신청인이 왜 기분이 상했는지 서로의 입장에서 한 번씩 편지를 써서 진솔하게 나눠보기.
- 오늘 밤, 같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서로의 어깨에 기대앉아 '우리 앞으로는 쓰레기봉투 때문에 싸우지 말고, 더 사랑하자!'라고 속삭이며 애정 표현 듬뿍 나누기!

평소 잘버리는 모습이였다면 서로 굳이 말안하고 기분나쁠일도 없었을듯
따뜻한 댓글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