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누가 먼저 말거는게 좋을까요ㅜ

2시간째 카페에서 수다떨고 있다가 계속 있자니 지루해서 “우리 이제 뭐할까?”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먼저 꺼냈어요 ㅜㅜ 그러자 남친이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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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2시간째 카페에서 수다떨고 있다가 계속 있자니 지루해서 “우리 이제 뭐할까?”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먼저 꺼냈어요 ㅜㅜ
그러자 남친이 “너가 하고 싶은 거 하자” 라고 했는데 평소에도 의견을 잘 안내는 남친성격에 괜히 고쳐졌으면 하는 마음에 너가 정하라는 식으로 했어요ㅜㅜ
그러다 제가 ”할거없으면 집 가자“라고 했는데 남친이 여기서 자기랑 말고 집가고 싶은 걸로 오해를 했나봐요 여기서 감정이 1차 상한게 보였고 전 바로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삐져서 말을 안거는거 있죠ㅠㅠ
근데 전 이런 싸운 상황이 될 때 말을 안거는 남친의 성격을 알기에 항상 제가먼저 다가가는게 싫어서 언제까지 안하나 보자 하다가 결국 한마디도 안하고 집 왔습니다.. 지금도 연락 안하고 있는데 연락 먼저 하는게 맞을까요 기다릴까요..

내 진술

제가 서운한건 그냥 별것도 아닌데 평소에도 항상 먼저 기분 상하면 말 안걸어주고 말 걸길 기다리는 남친의 태도에요ㅜㅜ 제가 먼저 말걸고 사과하면 풀리겠지만 먼저 연락하긴 싫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카페에서 먼저 대화를 시작한 신청인과 '네가 하고 싶은 거 하자'는 상대방의 말에 오해가 생긴 상황이야.

사실관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신청인이 먼저 대화를 시도했지만, 상대방의 애매한 답변으로 인해 감정이 상했어. 이후 신청인이 '집에 가자'는 말을 했고, 상대방은 이를 거절로 오해하며 삐졌지만, 신청인은 이를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 태도로 받아들였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평소 소통 방식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서 거절의 의미를 느껴 서운함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서로의 말에 담긴 의미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아 오해가 쌓인 상황 같아. 감정이 상했을 때 먼저 다가가지 않고 기다리는 서로의 방식이 관계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에 담긴 진짜 뜻을 오해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오늘 서로의 서운함을 따뜻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아! 햄스터처럼 꼭 안아주며 화해해보자!

화해 미션

  1. 지금 바로 상대방에게 '아까 집 가자는 말은 네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더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서였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기
  2. 서로에게 '내가 ~라고 말했을 때, 너는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질문하고, 상대방의 대답을 진심으로 들어주기
  3. 오늘 밤, 서로에게 '너랑 같이 있으면 언제 제일 행복해?'라고 물어보며 햄스터처럼 꼬옥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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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57230호 2026년 08월 09일

신청인분 입장만 들었을 때 남자친구분이 자존심이 좀 있는 것 같아요..서로 사랑할 땐 그 점은 버리셔야합니다.꼭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마찌 친구 39741호 · 글쓴이 2026년 08월 09일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58213호 2026년 08월 10일

그냥 먼저 말 걸기 전까지 연락 안하면 알아서 연락 올거같아요 글고 밑에 분 말처럼 좀 남자분이 자존심이 쎈거 같고 갑과을이 좀 형성된거 같아요 이 기회에 그걸 깨야 할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