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부모님문제

상대방부모님이상대방을 너무 사랑해 주기적(한달에 한번도 적다고 느끼심)으로 부모님을 봐주길 바라고 지속적인 전화(일주일에 한번 30분이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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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상대방부모님이상대방을 너무 사랑해 주기적(한달에 한번도 적다고 느끼심)으로 부모님을 봐주길 바라고 지속적인 전화(일주일에 한번 30분이상)를 원해
나는 이런건 상관없는데 둘이 싸우면 나한테 전화해서 가운데서 잘해라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는데 듣기싫고 사정상 둘이 같이 사업을 하는데 계속 찾아와 근데 내가 솔직히 싹싹한편도 아니고 너무 불편한거야(이래라 저래라 참견많으시고 나와 내부모님께 예의가 없으셔) 그래서 상대방한테 안오셨으면 좋겠다 이야기 했더니 그거가지고 기분 나빠하시고 그때부터 내가 둘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생각해
그후 둘이 사이가 안좋거나 상대방이 신경안써주면 다 내탓중이고
그래서 마지막에 봤을때도 둘이 싸우고 무작정 찾아와서 나한테 니가 가운데서 잘해야지 이러길래 아니라고 백번 설명하고 결혼언제하냐,계속 연애만 할거냐,그러면 남자는 돈만쓰고 여자만 돈모으고 남자손해다 등등 다 참다가 마지막에 니네 엄마 니네 부모님 등 또 예의없게 행동하길래 나도 못참았어 아줌마라고 하면서 막 대들다가 내가 집을 나갔고 헤어지자 했는데 절대 마주치는일 없게하겠다 해서 얼래벌레 넘어간 상태거든? 이게 한 3개월 전 일인데 현명한 해결책이 있을까?

내 진술

나는 솔직히 말해서 예의바른편도 아니고 인상이 좋은 편도 아니라 첫인상부터 별로엿긴한거같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 부모님의 잦은 방문과 참견,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에 불편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가족과의 관계를 이간질한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심화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 부모님의 잦은 방문과 참견, 그리고 이에 대한 불만 표출로 인해 갈등이 발생했음을 진술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 부모님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졌음을 참작한다. 상대방의 사정은 아직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판단

상대방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상대방 부모님의 방문과 참견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것은 충분히 이해되나,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다소 직설적인 태도를 보인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상대방이 가족 문제로 신청인에게 과도한 개입을 요구하고, 신청인이 이를 거부하자 관계를 이간질한다고 오해한 점은 관계 회복을 위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상대방 부모님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라. 사건의 발단이 된 상대방 부모님 관련 문제는 양측이 합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을 바탕으로 한 최종 판결이 아님을 밝힌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모색 필요.

화해 미션

  1. 신청인: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부모님 문제로 불편했던 점, 하지만 당신을 좋아한다'는 내용을 솔직하게 담은 짧은 메시지 보내기.
  2. 상대방: 신청인의 진술을 읽고, '내 가족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신청인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오늘 중으로 신청인에게 이야기하기.
  3. 둘 다: 상대방 부모님이 방문했을 때, 신청인이 가장 불편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저도 노력할게요. 하지만 제 마음도 조금만 알아주세요.'라고 말하며 햄스터처럼 귀여운 표정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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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51679호 2026년 08월 09일

상대방이 원치않는 효도는 셀프 제발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8월 09일

엄미새 <- 연애상대로 이것보다 최악인 건 없다
뭐든지 적당히 챙기고 혼자 있을 때 불꽃효도하면서 살아야지
애인 있는데 저러는 건 그냥..

마찌 친구 57496호 2026년 08월 10일

본인을 위해서 살길 바래 ... 연애랑 결혼은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셋이 하는것도 아니고 둘이하는거임 ... 안고쳐지면 헤어짐밖엔 답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