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생일 당일날 여행가서 영화보고있었음
원래 영화볼때 (아이폰)무음하는데 저번에 알람오면서 화면이 켜져서 남자친구가 방해금지 모드 하면 된다고 알려줌 이번엔 방해금지모드로 하고 영화를 보고 있었음 거의 마지막쯤 전화가 와서 벨소리가 울림 (나는 무음+방해금지 해야한다는걸 몰랐음) 나도 영화볼때 벨소리 울리는게 예의가 아니란걸 아니까 놀래서 남자친구를 쳐다봄 근데 나를 한심하고 예의없는 사람 보듯이 한숨쉬면서 째려보길래 전에 서운했던 일들이랑 한꺼번에 터져서 눈물이 안멈춤 쿠키영상 나올시점 쯤에 가방챙겨서 화장실가있을테니 나오라고 먼저 나옴 화장실에서 좀 추스리고 나오니 왜 무음안했냐고 물어보길래 전에 너가 방해금지 하라해서 했는데 울렸다고 답함 여기서 남자친구는 왜 내탓을 하냐고 방해금지+무음을 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며 왜 사과를 먼저 하지않냐고 싸우기 시작함 나는 남자친구 탓을 하려고 한말이 아니며, 나는 너만큼 휴대폰에 관심이 없어서 둘다해야되는지 몰랐다고 설명함 자꾸 싸우는 도중에 남자친구가 영화에 방해를 받았다며 사과를 요구함 난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싶고 여자친구로 생각하고 있나 싶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음
내 진술
친구같은 연애고 둘다 자존심이 쎈편인데 내가 많이 굽히는 스타일임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휴가 나오기 전부터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다고 건드리지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었음 (현업+알바+남자친구랑싸움 등등) 친구들한테도 말했지만 아무래도 내편을 들어주는 걸 수도 있으니 다양한 의견이 궁금했음 내가 저런거에 서운해 하는게 예민한거라면 고쳐야하니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영화 관람 중 휴대폰 벨소리 울림으로 인한 다툼. 신청인은 무음+방해금지 모드 숙지 부족으로, 상대방은 영화 관람 방해 및 사과 지연으로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영화 관람 중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영화 관람을 방해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벨소리 차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으나, 신청인은 이를 거부하며 다툼이 시작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휴대폰 기능 숙지 부족으로 인한 실수임을 주장하며, 상대방은 영화 관람의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가 없었던 점을 지적한다. 각자 자존심이 세고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영화 관람 중 벨소리가 울린 것은 신청인의 부주의이나, 상대방의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과 언행은 상황을 불필요하게 악화시켰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휴대폰 기능 숙지 부족을 지적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였어야 한다.
주문
신청인은 휴대폰 벨소리 미차단에 대해 상대방에게 정중히 사과한다. 상대방은 영화 관람 중 휴대폰 알림으로 인해 방해받은 것에 대한 서운함을 인정하고, 신청인의 부주의를 너그럽게 용서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연인이 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신청인: 영화 볼 때 '무음+방해금지' 동시 설정 방법을 영상으로 배우고, 상대방에게 직접 시연해주기.
- 상대방: 신청인이 휴대폰 기능 숙지 부족으로 인한 실수를 했을 때, '한심하다'는 표정 대신 '괜찮아, 다음엔 같이 확인하자!'라고 말해주기.
- 둘 다: 영화관에서 벨소리가 울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서로의 서운함과 답답함을 애교 넘치는 랩 배틀로 풀어내기 (가사 틀려도 용서!).

헤어지셈 널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거임
영화볼때 벨소리 울린거로 도대체 누가 사랑하는 사람을 거지보듯이 쳐다봄? 이런것좀 올리지마셈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당했으면 본인 스스로 예민하고 서운해하는걸 물어보는건지 이해도 안됨. 그리고 설정에서 방해금지모드 알람 계속 안울리게 하는거 있음. 남자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 아는 정보만 본인께 말하고 탓하는거임. 군대 기다려주고있는것도 모자라 감정쓰레기통 취급당하니 불쌍하다 생각함 그리고 친구같은 연애라 자존심 쎄다는건 한국어가 맞음? 앞에 "친구같은"이 붙어서 오해하고있는거 같은데 친구같이 편한 존재일수록 둘 다 자존심 낮춰야함 본인이 굽힌다고 잘하고 있는거 아님 자존심 자체를 부리면 안됨 이건 둘 다 문제있는거. 그리고 남자가 스트레스 받은걸 왜 본인한테 품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거임? 꼭 말하고 싶은데 사랑이라고 다 이해해주면 안됨. 정병연애라고 생각함 헤어지셈 여자친구를 지 외로우니 옆에 두는 존재로 생각하는놈임
막상 전역하면 갈아 탈 거 같은 느낌 팍 온다ㅋㅋ
예비군도 끝난 군필 남자입니다. 뭣하러 기다려줍니까 걍 헤어지세요.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도 있지 너무하네요. 기다려 줄 이유 없다고 봅니다.
이건아니에요.. 도망가요 당장.. 꽃다운 나이에 꽃같은 남자를
기다려야지 왜 벌레보다 못하는 남자를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