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난지 500일정도고 전 원래도 성욕이 크지 않습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안 좋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좋지도 않습니다ㅜㅜ 관계 중에 솔직히 연기..? 그냥 상대 좋으라고 저도 좋은 척을... 합니다. 연애 초에는 그냥 이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인식을 해서 관계에 잘 응했지만, 요즘은 솔직히 연기 하기도 귀찮고.. 관계가 그리 하고 싶지 않습니다ㅜㅜ
주에 한번 만나고, 지역이 달라 매주 숙박 1박으로 같이 보냅니다. 문제는 남친은 최소 두번은 하고 싶어합니다. 자기전, 일어나서 이렇게요. 근데 전 너무 귀찮고 별로 안 땡겨요ㅠㅠㅠ!!!!!!!!!! 남친이 싫은건 아니에요,, 그냥 피곤하다고 하거나 화장 지워진다, 좀 이따 하자 이런 식으로 피하면
“나만 하고싶어하네 나도 안해” 이러면서 서운해해요. 이런 커플 계시나요..? 제가 너무한가요..?
내 진술
제가 너무한건지.. 이것도 연인 간의 의무?인지.. 남친 자존심 안 상하게 어떻게 말해볼 수 없을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계속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든가 잠자리에서 스킬이 좋다면 계속 하고싶었을텐데 남친이 부족한걸 억지로 참아줘야 할까 싶네요 굳이 체력이 안좋다면 같이 운동을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