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현재 남친과 100일 조금 넘게 연애 중입니다. 그런데 사귄 지 세 달쯤 됐을 때, 약 두 달 동안 남친 몰래 다른 남자들과 연락하고 전화하면서 남친 욕도 하고, 썸 비슷한 관계까지 이어가다가 들켰습니다. 그 일로 남친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후에도 몇 번 남자 문제로 연락하는 것이 걸리면서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지만 제가 붙잡아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친이 끊으라고 했던 남사친을 끊었는데, 그 남사친이 왜 끊었냐고 연락해서 부계는 팔로우해놓자고 한 대화를 남친이 보게 됐습니다. 남친은 다시 연락할 생각도 없으면서 왜 부계 팔로우를 하냐며 속상해했고 싸웠지만, 제가 울면서 다시 연락하려던 게 아니라고 하자 잘 풀었습니다.남친이 제가 뭔 잘못을 해도 다 넘어가줄 것 같다고도 했구요그런데 방금 통화 중 남친이 그동안 남자 문제 때문에 정을 많이 못 줬고 예전처럼 잘해주기 어렵다고 해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저는 이제 정말 안 그러겠다고, 불안하거나 힘든 게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고 남친도 다시 정 주고 사랑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남자 문제 없이 행동해서 남친이 다시 저를 믿고 예전처럼 좋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욤 ㅠㅠ
내 진술
남친이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남자들이 그렇게 좋냐하고 이제 정을 못주겠단 말이 너무 상처였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자 문제로 정을 주지 못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관계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데,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행동과 현재의 부계 팔로우 시도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다른 남자들과 연락하다가 상대방에게 발각되었고, 이후에도 남사친과의 부계 팔로우 시도가 또 발각되어 상대방의 불신을 샀습니다.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주었음을 인지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하지만 과거의 행동이 반복될까 우려하는 상대방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의 과거 행동과 현재의 부계 팔로우 시도는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해 보여. 하지만 신청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면, 상대방도 다시 마음을 열고 믿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이제부터는 정말 솔직하고 투명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몽실 햄스터 판사가 지켜보는 앞에서 꼭꼭 약속한 대로 서로를 믿고 사랑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친이 불안해하는 '그 남사친'과 관련된 모든 SNS 계정을 완전히 삭제하고 상대방에게 인증샷 보내주기!
- 오늘 밤,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내가 너를 믿는 이유'를 한 가지씩 이야기하고, 상대방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요즘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담은 손편지 써주기! (오글거림 주의보 발령!)

ㅈㅉ 미친건가요;.. 이성 문제 만들거면 애초에 연애 시작하질 마세요 그건 상대방한테 예의도 아니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상대한테 그런 말 들었다고 서운해 할 자격도 없어보여요 여태 연애 하면서 본인이 상대한테 준 상처는 안 보이는건가요? 관계 개선 할 거면 계정 연동까지 하면서라도 신뢰를 다시 쌓던가 상대를 놔주던가 하세요... 그거 진짜 상대한테 예의 아닙니다ㅋㅋㅋ;;
계정 연동해준다했는데 남친이 괜찮다했어요 ㅠㅠ
그럼 방법 없는데요? 다른 대댓 보니까 남친도 이성 문제 일으킨 적 있다 그러시면서 본인이 먼저 그런 건 아니었다 개소리 하시던데 그 남친분께서도 본인 말고 다른 이성과 썸씽이 있었나요?ㅋㅋ 아니면 연락 안 한다 해놓고 다른 가계정이랑 맞팔 해놓자는 연락을 한 적이 있나요? 그 대댓만 보면 본인은 ‘남친이 먼저 잘못해서 나도 그렇게 한 거다’ 라는 말로만 보이는데 상대한테 그만 상처주고 상대를 위해서라도 헤어지세요; 대체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
연락 안한다해놓고 가계정파서 연락했었어요 남친도.. 물론 남친이 그랬으니까 제 잘못은 없단식으로 하는 말이 절대 아니에요
그럼 그냥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심판 받고 싶어서 글 올리신 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봐도 남자가 먼저 그랬다 한들 본인도 똑같은 행동하면 똑같이 더러운 인간 되는건데 그건 모르셨나봐요??
저는 이제 남친이 그랬던 거 다 괜찮은데 남친이 아직 절 못믿는 거 같아서 어떻게하면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지 싶은 마음에 솔직하게 다 적어서 올려봤어요 ㅠㅠ 그래도 남친이랑 관계가 나아지고 싶어서 최대한 어떻게해야 괜찮아질지 싶어서 올린거에요 너무 답정너같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이게 잘 안되네요..
이미 남친분께선 본인이 다른 이성과 썸씽이 있었던 걸 직접 본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남친분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닌데 다른 글 보니 만나기 한 달전이라 하셨던 걸로 보아 남친분 문제는 만나면서는 문제가 없었다는 말로 들리네요? 그 또한 본인은 이제 남친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 괜찮다고 계속해서 말씀 하시는데 본인이 남친을 용서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과 남친이 아직 본인을 못 믿는거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애초에 사랑하는 사이인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가슴에 못을 박아두나요...ㅋㅋㅋ 관계 개선은 글러 먹은 거 같고 헤어지기 싫으면 시간이 답입니다 ㅋㅋ
아 죄송해요 ㅠㅠ 제가 헷갈리게 적었네융 제 말은 절 만나기 한달전부터 알던 여자애랑 절 사귀고 나서도 연락을 이어갔단 얘기에요( 제가 위에 적은 제 얘기들은 절 사귀고 나서 저 야자애한테 남친이 했던 말들이에요)
흠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어지러운 상황이네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 처럼 서로를 위해 헤어지거나, 상대가 본인을 다시 믿고 불안해 하지 않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든 기다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생각 했을 땐 진지하게 한 번 시간 갖는 시간을 가져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존재인지 내 미래를(배울 점이 많은 사람인지) 이 사람과 함께 해도 되는 것인지 내 인생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득이 되는지 등등 본인들을 스스로 되돌아보며 자기 잘못도 깨닫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부터가 신뢰를 쌓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ㅋㅋㅋ 님 왜이리 이기적이세요.. 남자친구 생각해서라도 헤어지세요.. 본인이 먼저 연인관계에서 제일 예민한 이성문제로 관계 틀어놓고 개선팁 달라는건 뭔가요 도대체..
죄송하지만 본인 굉장히 문제 있어요
먼저 이성문제로 관계 틀고 신뢰 믿음 바닥나고 부계로는 맞팔해도 되냐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서 행동하다가 또 걸린건데 남자친구가 보살입니까?선비에요? 어디까지 봐줘야합니까? 그래놓고 믿게 도와달라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은 남자친구와 관계를 발전 시키고 잡고 있는게 아닌 그저 본인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미안하다면 헤어지세요
남친도 전에 이성문제가 조금 있었어요..
물론 제 잘못이 너무 커서 제 잘못만 얘기해놓았지만 제가 먼저 그런건 아니였어요
무슨 이성 문제였는지 말씀해주시죠
저랑 만나기 힌달전에 게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제 얘기도 하고..(얼평, 몸평, 스킨쉽 진도) 한번 그랬던 건 넘어갔는데 다음번엔 가계정을 파서 제 가정사랑 스킨쉽한 썰을 얘기해줬더라구요.. 술마시고 취해서 그 여자애한테 귀엽다고도 했고 따로 몰래 만나자고도 했다는데.. 근데 전 이제 괜찮거든여 제 잘못 쉴드칠려고 남친 잘못 얘기하는 거 절대 아니에요
만나기 전이면 만나고 나서는 그런 적 없는거 아닌가요? 만나기 전에 그러고 다닌 사실을 알고도 만난게 본인 아닌가요ㅋㅋㅋ 만나고 나서 사실을 알았다면 끼리끼리네요 정병연애 오래가지말고 꼭 헤어지시길.. 두분다 감정소모와 상처만 받는 의미없는 시간들만 보낼뿐.
아 죄송해요 ㅠㅠ 제가 헷갈리게 적었네융 제 말은 절 만나기 한달전부터 알던 여자애랑 절 사귀고 나서도 연락을 이어갔단 얘기에요( 제가 위에 적은 제 얘기들은 절 사귀고 나서 저 야자애한테 남친이 했던 말들이에요)
걍 둘다 방생 ㄴㄴ
신청자 정신차리쇼
님이 먼저 못믿을만한 일을 한 거 아님? 그래놓고 남자친구가 한 말 때문에 상처받았다 궁시렁궁시렁... 정신차리자ㅋㅋㅋㅋ
남자가 너무 아깝다 다신 안한다곤 하지만 또 남사친한테 연락 오면 님자친구 너무 짜증난다고 연락 이어갈 게 뻔함 걍 헤어지셈 ㅉㅉ
썸 비슷한 관계까지 간거면 그냥 바람
입니다 ㅋㅋㅋ 만나주는 남친한테
빌면서 연애 하시길..
에이 그렇다고 빌면서 하는 건 아니쥬 물론 제가 잘못했으니까 불안할때마다 옆에서 노력 많이 할거지만 그렇다구 갑을연애는 아니죵
그렇게 빌었으면서 뭐가 평등해 이미 갑을연애인데 메타인지부족
안타깝지만 상대방과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믿음이 깨졌다면 이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기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깨진 접시를 원상복구 시키는 건 접시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어려운 일이니까요. 신청인이 그간 깨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오로지 상대방에게만 최선을 다해야 할 거예요. 최선을 다한다 해도 상대방이 다시 신청인에게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고요. 이 글만 가지고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아니다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신청인과 만나기 전에/만나면서 있었던 일을 가져와서 누가 더 잘못했다 경중을 따질 수도 없지요. 하지만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다시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면, 그 다짐을 믿고 신청인의 노력을 응원하고 관계가 개선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이번 연애 경험을 발판 삼아 상대방도 신청인도 서로가 더 성숙하고 나은 연애를 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본인 잘못은 생각 못하고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시네요 그냥 상대방을 위해서 헤어져 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업본디 뭘…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분께서 과실이 크신 거 같아요
처음부터 남사친들과 연락을 안 하시거나, 줄이시는 게 좋으셨을 거 같은데.
상처 받을 수도 있으시지만 말씀드리자면 글쓴이분이 자초하신 일입니다.
연락하고, 썸 비슷한 게 있으셨잖아요.
그때 남친 분 생각은 안 하셨나요?
이건 좀 아니신 거 같네요.
한번깬 신뢰는 못 되돌립니다
여기 올리실게 아니고 진지하게 지능 검사해보세요...
아니 이게 지능으로 갈 문젠가욤?
네 공감능력 메타인지 모두 지능의 영역입니다 신청자님 생각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ㄹㅇㅋㅋ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부터 문제있음
당연히 공감은 되져..ㅎ 지능도 정상범위구요 지금까지 별탈없이 살아오다 이번이 첨 그런거에욤
흠..초반에 신뢰가 형성 되기도 전에 빌미를 제공해서 신뢰 쌓는거 자체가 어려울것 같네요.. 끝이 있는연애같습니다ㅜㅜ 완전 급 차이가 나는 연애가 아니라면요
욕먹고싶어서 올린거임?
상처 ㅇㅈㄹ 미친년
에헤이 그렇다구 욕은..ㅠㅠ
욕 먹을 각오로 올린거 아님?
남미의 본능, 하지말라는데 뒤에서 몰래하는거 봐라. 못 끊으면서 다시는 안한다고 하고 또 본능대로 할거면서 그런 운명임
자기 인기인줄 알고 연락하는거 보면 답 나옴 ㄹㅇ 쉬워보여서 가능성 있으니깐 연락하는거임
이 글이 신청인에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적어봅니다.
먼저 선이라는게 있어요.
서로가 연애를 한다는건 서로를 사랑한다는 거고, 사랑한다면 그 연인을 위해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댓글도 조금 읽어보았지만, 두분에게는 그런게 잘 보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미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깨진거 같달까요??
그래서 먼저는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는가?
외로워서 놓지 못하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서로가 아주 깊게 심도있게 하고 그 답이 나왔을 때, 만약 서로가 사랑한다면 이때는 대화가 정말 많이 필요히요. (둘중 하나라도 아니라고 한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대화를 할 때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풀어가세요.
남자친구가 잘못한 점. 이때 내가 느낀 감정들,
신청인이 잘못한 점. 그때 남자친구가 느낀 감정들,
전부 세세하게 꺼내서 얘기하고 들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선을 다시 차근차근 그어가는 거예요.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렇게 배려하면서 선을 그어가세요.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알람이 안와서 지금에서야 봐요 죄송합니다..ㅠㅠ 전 지금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고 남친도 동갑입니다 우선 몇일간은 다시 좋았어요 하지만 이틀 전에 제가 남사친이랑 잠깐 장난을 쳤는데 남친이 그거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났어요 저한테 역겹다하고 남자들이랑 연락도 못하게 해서 많이 짜증났냐 이런식으로요 저는 계속 그런거 아니라고 사과를 하구요.. 정말 잠깐 장난친게 전부인데 장난치는 과정에서 잠깐의 터치가 있었는데 남친은 이미 제가 전적이 있었어서 많이 예민했었나봐요 남친말로는 절보러 반에 왔는데 남사친이랑 장난을 치며 자길보고도 아는 척하지 않은게 자괴감이 들었다구요 그러고 담날에 학교와서도 계속 너랑 사귀면 정신병이 올거같다 미안하면 헤어지자 이런식이었지만 다음 쉬는 시간에 찾아가서 이제 안그러겠다니까 알겠다하고 잘풀었어요 근데 저도 남친이 몇번 싸우고나서 연락을 잘 안보는 거에 좀 많이 속상했었어요 오늘도 제 연락은 안보고 친구들 연락은 보고 있어요 그래서 화내니까 미안하단 말만 반복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남친이 이젠 무슨 마음이고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오... 우선 그 나이대에는 굉장히 이성 친구에 대해 더 예민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관계에 대해서도 서로가 서툴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보니 더더욱 오해가 쌓이는 경우도 많아요.
우선 신청자분도, 남자친구분도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신뢰가 정말 너무너무 중요해요.
제가 말하는 신뢰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다른 이성과 있더라도 괜찮다는 믿음의 영역이예요.
(단, 서로가 선을 미리 정하고 그 선을 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고 상황 공유도 꼭 해야겠죠)
앞서 얘기한 것처럼 신뢰를 다시 차근차근 쌓아가야해요.
그리고 그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서로가 선을 분명하게 얘기하고 그어나갈 필요가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1. 서로에 대한 서운함, 불만을 전부 얘기하세요. (단, 감정적으로 가면 안되고 사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속상했다. 서운했다 로 끝내야하고, 절대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안돼요. 담담해야해요.)
2. 서운함과 오해를 풀었으면 선을 다시 그어요.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해야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을 확실하게 소통하세요.
3.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죠. 꾸준한 행동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심어줘야해요.
글자수 제한 때문에 짤리네요 ㅠㅜ
아무튼 그러한 신뢰를 차근 차근 쌓아가면서 관계를 회복해야해요.
그래서 그날 있었던 일들이 하나의 해프닝으로 웃어넘길 수 있게 되어야해요.
이거는 신청자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분이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예요.
함께 서로가 쌓아가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해요.
두분이 앞으로도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이로 발전되기를 바랄게요 ㅎㅎ
또 추가로 고민이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얘기해주세요.
지금 현재 남친한테 왜 그러는거야? 라고 보냈는데 2시간째 안읽고 있어요.. 낼 만나기로 했고 만나고 싶은데 이렇게 싸우는 거 더 시간 끌고 싶지않아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이렇게 싸우고 싶지 않다고 사실 그대로 얘기하시면 돼요.
신청자분이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공책에 끄적여보세요. 논리정연할 필요 없어요. 두서없이 대충 생각나는거 단어도 문장도 좋아요. 그냥 다 적다보면 점점 생각이 정리될거예요. 그러다보면 얘기도 잘 나올 거예요.
근데 가장 중요한건 말하는 것보다도 들어주는게 정말 중요해요.
남자친구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관계를 개선할 마음은 있는지, 서운하고 속상했던 부분이 어떤 것들이고 무엇을 느꼈는지
아주 깊게 깊게 얘기하세요.
이걸 물어봐도 될까? 라는 생각하지말고 아주 깊숙한 속까지 서로가 얘기해야해요.
근데 이게 정말 어려울거예요. 남자친구분은 이미 생각을 다 정리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다 털어놓아해요. 그게 서로에게 좋아요.
부디 남자친구분이 회피 성향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회피성향이면 이런 대화 하는 것 자체를 피할 수도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잘못한 걸 알아서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단 입장인데 이렇게 예쁘게 말해주시고 조언까지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배심원님께서 말하시는대로 해볼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자친구분이 생각을 정리했다고 했던건 헤어질 마음을 정했을 수도 있다는 거고,
잘 들어주라는 건, 듣기만 해선 안되고 그에대한 깊은 말도 꺼낼 수 있게 이끌어야 하고, 그에대한 답도 잘해야해요 ㅜㅜ
응원하겠습니다.
또 궁금하거나 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얘기해주세요.
넵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겠습니다!! 배심원님 말대로 꼭 할게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