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여자를 끼고 게임을 했더라고요 제가 예전부터 끼고 하는 걸 싫어했는데 처음엔 안할거처럼 마무리 하고 두번째에는 저랑 싸우고 난 후 저한테 들킨거였거든요 그때 남친은 껴서 게임 같이 해도 되는거 아니냐 만약에 걔 한명 왔다고 애들 있는데 내가 나가거나 걔 내쫓으면 내 이미지는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나와서 저랑 의견이 안맞으니까 싸웠어요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아직 남친이 사정이 있어서 밤까지 연락이 안돼서 지금 대화를 해볼 수도 없고든요 근데 1,2번째는 다른 여자애였고 이번에는 남자한명 제가 믿을만한 언니한명이랑 좀 못믿을만한 언니 한명이랑 했대요 못믿을만한 언니는 남친이 있는데도 남미새기질이 있어서 못믿거든요 근데 저한테 또 말도 안하고 몰래 제가 싫어할만한 짓을 해서 좀 짜증났어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내 진술
제가 싫어하는 짓을 해서 속상했어오 전 전남친들이 저한테 어장치거나 바람 피어서 헤어져서 지금 현남친이 여사친과 무슨 엮이는 일이나 연락하는걸 싫어하거든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서운함을 느끼게 했던 것을 반복하여 또다시 같은 문제로 속상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에도 다른 이성과 엮이는 것을 싫어했고, 이번에도 말없이 이성들과 게임을 하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이번에 참여한 이들이 이전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신청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행동한 점은 사실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의 과거 연애 경험으로 인한 불안감과, 상대방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을 모두 참작해 볼 수 있어.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과거의 아픈 경험 때문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을 거야. 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 입장이 있었겠지.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둘 다 만족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게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속상했던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작은 오해가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연습을 함께 해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느낀 구체적인 이유를 1분씩만 말해보기
- 오늘 저녁, 상대방이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보거나, 신청인이 좋아하는 영화를 같이 보며 서로의 취향 존중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이번엔 정말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랑만 놀게 해줄게!'라고 약속하는 재미있는 서약서 써주기

게임안에서 만나는것도 싫으세요..? 너무 과거에 얽매이셨네요. 그러면 그럴수록 서로만 더 힘들어집니다.
네.. 그냥 게임에서 여자껴서 노는게 싫어요 밤12시에 했는데 그땐 그 게임하는 남자애들 많은거 저도 알거든요 걔네랑 게임하는거 많이 보기도 했었고요..
싫어하는 행동이면 안해야지 남자친구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고 짜증이 날 수는 있는데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말 없이 몰래 했다는게 이미 신뢰를 깨트린 일이라고 봅니다
굳이 게임하는데 이성이랑 대화 안하면 죽는 병 걸린거 아니면 하지말라고 쫌
온라인 게임...? 에서는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상대방이 믿음잍안간다면 이 사건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평소에도 여자문제? 같은 불안한 요소가 있나요?
연락할때 장난을 친다던가 그런거도 있었고 연락을 꽤 많이 하는거요
저는 이성과 게임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여친을 불안하게 하거나 연락이 안되면 하지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그냥 핑계를 대고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을 찾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