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주도 여행 12일인데 사건 발생은 10일 일요일이었음
남친이 커플팔찌 끊어먹어서 백화점에 A/S받고 집으로 오는길에 근처 카페에서 일하던 여사친을 만남 물론 나도 소개시켜줘서 아는 사이었지만 초반에 내가 별로 안좋아했음
여튼 뭐 인사만 하고 집에와서 술 마시는데 평소보다 카톡 알람이 계속 울리길래 뭐냐고 물어봤더니 회사라 함 근데 뭔가 촉이 발동해서 다시 물어보면서 보여달라했더니 숨기다가 아까 그 여사친이랑 카톡한 톡방이 있어 들어가보니 답장만 와있음(톡방 나간거임)
난 거짓말하고 숨기는 행동에 헤어지자 함 근데 사귄 기간도 있고 좀 감정적인 거 같아 생각하겠다 함
근데 어제 11일 남친이 친구랑 이 여사친이랑 말도 없이 술을 마심 자기 입장으론 만나서 사과하고 선그을려고 했다는데 난 나랑 먼저 풀고나서 여행다녀오고 사과를 하든 뭐든 말하고 자리를 가졌어도 되지 않나 싶음
자고로 남친은 여사친 문제가 종종 있었음(헤어지고 여사친들 연락돌린다거나ㅇㅇ) 나도 남사친이 없는 건 아니어서 연락 오든 만나게 되든 항상 먼저 물어보고 말해줌 이게 내가 서운하고 여행을 안가고 싶은건지가 너무 답답함
내 진술
나랑의 관계를 먼저 정리하고 그 후에 지 여사친한테 사과를 하든 선을 긋든 나랑이 먼저였으면 내가 서운하지 않았을 듯 싶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 읽기도 전에 상대방 과실이라고 눌렀네요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여사친을 만난 것부터 저는 어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래 만났는데 그렇게 속인다는 걸 생각하면 저는 사귄 기간을 떠나서 정 떨어질 것 같아요 .. 상대방이 나를 못 믿게 만들어놓고서 불안해하면 뭐라고 할 것 같아서 만나지도 못할 것 같아요ㅠ
그쵸.. 저도 제가 속 좁은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전 항상 무조건 하지말라고보다 저한테 먼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사람은 정말 바뀌지 않는걸까요
ㅈㄹ하고 있네진자 미첫냐? 선을 처긋긴뭘그어걍차단하든 연락을 안하면대지 핑계도 가지가지~~
지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랄 여사친 문제 계속 생기는데도 넘어가주니까 님이 만만해진거임
남자 왜 저런데; 헤어지세요 이번 여행은 돈 낭비인 것 같네요
툭하면 톡방 나가는 남사친들 있는데 ㅋㅋ 헤어지세요.. 여사친한테 가서 여친 욕함 백퍼...
만나서 사과ㅋㅋㅋㅋ 멀사과해? 사과받아야할건 신청자인데; 개소리도 정성이라도 있으면 참작해줄텐데 말하는 꼬라지가 얼마나 신청자를 만만하게보는지 보임. 헤어지자고 했으면 헤어지셈 뭘 붙들고 아등바등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