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점심 식사 후 마트에 구경하러 가는 길에 싸웠다. 다른 친구 커플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마지막에 나한테 내가 너 많이 뜯어고쳐야겠다. 고칠게 많다고 했다. 그 말에 기분이 상해 내가 여자친구에게 왜 나를 고쳐먹으려고 하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해야한다 나는 너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고 사람은 각자 개인마다의 생각과 가치관이 있기 마련이다 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기분이 상했는지 내가 남자를 너무 내 입맛에 맞게 고치려하는 한여인가? 하며 싸움이 붙었다.
내 진술
여자친구 말에 기분이 나빴던 사실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친구 기분이 상한 이유도 알 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분이 먼저 말을 안이쁘게 하셨네요
고쳐달라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합의를 하듯이 얘기를 하거나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식으로만 얘기해줘도 좋았을 것 같네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만하게 해결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더운 날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100프로 여자친구 잘못~~~~ 뜯어고쳐야 할게 많다는 건 쌓아둔게 많다는 건데 애초에 고쳐줬음 좋겠는 거, 서운한 거 바로바로 말했으면 됐음 말 저따구로 하는 것도 이해 안댐.
면전에다 대고 사람을 뭘 고친다 만다여 여자분 그 생각부터 고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