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결혼날까지 잡은 동거중
남자친구가 늘 허리디스크가 고질병이여서 때되면 디스크 신경주사 맞으라고 돈까지 쥐어주지만 늘 괜찮다고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매일 괜찮아 주사 맞으러 좀 병원 갔다오라고 물어보는 것도 짜증나고 지쳐서 허리 병원 안 갈거면 내 앞에서 허리 아픈 티 내지 말라고 한소리 했음
이말 하자마자 저녁에 혼자 낑낑대더니 왜 진짜 모른척하냐고 서운하다고 칭얼칭얼
내 진술
돈 주고 병원좀 가라고 말좀 했으면 한번에 좀 갔다오세요 아프다고 징징거리지좀 말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님 T죠..
T랑 F를 떠나서 ㅈㄴ 개 짜증나는데..? 작성자는 할 수 있는 노력 다 하고 걱정도 해주는데 맨날 아프다 찡찡 서운하다 찡찡거리면 나 같아도 짜증날듯..
내가 T인데 똑같은 상황이라서 그럼..
진짜 매번 "내 아픔에 공감해줘" 이것만이고 병원가라 괜찮냐 다 해줘도 근본 원인을 적극적으로 고치려고 안 함 근데 힘들고 아픈 건 티내야함
그러다보니 신청인님이 너무 공감되는..
아하...개싫다 진짜.. 알아서 할수는 없나.. 그런 사람들 보면 좀 애같아요
버리세요
걍 남자가 ㅇㅅㄲ인듯
남자도 그렇고 신청인 분도 그렇고 신청인 분이 잘 못 했다는건 아니고
그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거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제일 확실한 답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