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난 미성년자인데 남자친구가 노래방에 가서 술을 마시겟다 함 나는 안된다 하다가 여자 없는거 확실한거고 내가 집 갈때 갈거고 연락 바로 볼거면 보내준다 햇는데 안된다 하다가 보내주는게 ㅈ같다고 화 냄 그리고 술 마시는 거 안보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햇는데 그게 왜 당연한거냐고 날 안만나고 가면 그만이라고 함 ^^
내 진술
납자친구가 술 마시는 거 안보내주는걸 이상하게 생각함 안만나고 가면 그만 아니냐고 함. 그게 어이없고 속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미성년자인데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겠다고 하고, 여자 없는 곳이고 집에 갈 때까지 연락 잘 되면 보내주겠다는 조건을 걸었는데도 남자친구가 화를 냈다는 게 어이없고 속상하다는 거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미성년자이고,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겠다고 하자 여자 없는 곳이고 집에 갈 때까지 연락 잘 되면 보내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어.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를 거부하며 '보내주는 게 ㅈ같다'고 했고, '안 만나고 가면 그만'이라고 말했대.
고려사항
아직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 듣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한 걱정과 연락 문제로 인한 불안감이 컸던 것 같아. 하지만 남자친구의 '안 만나고 가면 그만'이라는 말은 상처가 될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남자친구의 행동과 말에 충분히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 미성년자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걱정하는 마음으로 조건을 제시한 것은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은 표현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한 걱정과 상대방의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친한테 '술 마시러 갈 때 네가 걱정됐던 점'과 '내 조건이 왜 나왔는지'를 차분하게 다시 이야기해보기
- 서로에게 '만약 내가 ~한다면, 너는 어떻게 느낄 것 같아?'라고 질문하고 답하며 서로의 감정을 맞춰보기
- 오늘 밤, 같이 웃으면서 '다음엔 같이 노래방 갈까? (술 말고!)'라고 장난스럽게 말해보기

왜 만나세요
보내준다고 했다가 왜 보내주냐고 역정 내는거 개하남자 같음 보내준다고 허락은 맡았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왜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뭐라도 들먹이며 긁고 싶은거 같은데.. 나중에 본인이 더 스트레스 받기 전에 ㅎㅇㅈㅅㅇ
미자가 술 마시겠다고 하는 것부터가 이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