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방이 경주 놀러 갔다가 다시 돌아올때 생각보다 일찍 돌아가면 만나자고 함 그래서 내가 언제 쯤 오냐고 물어봤고 상대가 모르겠다 지금 저녁 먹으러 간다라고 해서 내가 흐아 라고 답을 보내면서 학원 다니는 거 20분 뒤에 끝나는뎀… 이렇게 보냈는데 상대 입장에선 내가 만나자는 말에 대답이 없었다고 하고 그 뒤에 일단 난 집에 왔는데 상대가 언제 쯤 돌아간다라고 말을 해서 조심히 오라고 했고 내가 요즘에 잠도 별로 못 자고 몸을 많이 움직여서 많이 피곤한 상태여서 상대한테 몸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을 했고 상대가 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내일 만나서 놀자라고 말을 했는데 상대가 못 만날 거 같으면 못 만난다고 말을 하면되지 왜 자기가 먼저 쉬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냐고 왜 돌려서 말하냐면서 싸우기 시작함…
내 진술
난 만나기 싫은게 아니고 그냥 내 상황을 말하고 대답도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니깐 그 부분이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생각하는 '만남'의 타이밍과 방식이 조금 달랐던 것 같아. 신청인은 자신의 컨디션을 먼저 말하고 싶었고, 상대방은 만나자는 말에 바로 답을 듣고 싶었던 게 충돌 포인트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학원 후 피곤함을 표현하자, 상대방은 기다리지 않고 쉬라고 한 뒤 돌아왔어. 신청인은 내일 만나자고 했으나, 상대방은 즉각적인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다툼이 시작되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컨디션과 상황을 솔직하게 전달하려 했고, 상대방은 관계에서 즉각적인 소통과 명확한 의사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서로의 소통 방식을 조금 더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온전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말은 자신의 힘든 상황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여. 다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만남 의사 표현 없이 회피하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어. 서로 조금 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삐죽거리는 마음은 이제 그만!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고, 나의 마음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진심으로 대화하면 분명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싸움은 이제 그만, 웃으면서 화해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상대방이 경주에서 돌아올 때, '잘 돌아왔어?' 하고 먼저 따뜻하게 안부 묻기
- 각자 '만나자'는 말에 바로 답하지 못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오늘 하루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주고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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