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좀 있음 1주년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거의 반동거 중입니다 그러면서 편안해지며 말도 행동도 서스럼 없이 하구요. 근데 연애초 땐 남자친구 때문에 짜잘짜잘한 걸로 많이 싸웠습니다(이성문제, 여러오해, 거짓말)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결국엔 후반엔 제가 말이 거칠어졌습니다.. 저도 알죠 .. 맞는 행동은 아니라는 거.. 그래도 남자친구도 다 받아줬습니다 근데 이젠 저한테 화도 내고 저랑 기싸움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합니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진짜 미운 감정만 들어요 변하지 않을 것 처럼 굴다가 요즘 그러니 너무 밉고 싫어요 그래도 헤어지는 게 쉽지만은 않네요ㅠ 저희같으신분계실까요? 헤어져서 언제 남자를 만나고 또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서 헤어지지 못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내 진술
익숙해진 탓인 지, 제가 쌓인 게 많은 건지 힘듭니다ㅠ 이렇게 쌓인 감정은 어떻게 풀고 애도 해야하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1주년 앞둔 커플, 익숙함 속 편안함이 때로는 날카로운 말싸움으로 번져 관계가 위태롭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부터 이성 문제, 오해, 거짓말 등으로 인해 남자친구와 잦은 다툼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말의 수위가 거칠어졌다고 인정한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가 편안해지면서 생긴 익숙함과 그동안 쌓인 감정으로 인해 말의 거칠어짐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감정 표현 방식이 관계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익숙함 속에서 감정이 쌓여 말의 수위가 거칠어졌음을 인정하고 있으나, 이러한 방식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은 자신의 거친 언어 습관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대방의 진술을 기다리며,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의 '말이 거칠어졌다'고 느낀 구체적인 순간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딱 세 문장씩만 적어 공유하기
- 1주년 기념일 계획을 세우며 '우리가 다시 편안하면서도 존중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 논의하기
- 오늘 밤,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와 '오늘 하루 고마웠던 점'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주기

저도 비슷하네요 본인이랑 저는 참고고 남자이지만 그 편안함에 의해 상대방에게 바라는게 많아지고 그걸 통해 내기준 성에 차지 않으면 그걸또 화를 내고 짜증내는 구조로 바뀌더라구요 이제와서 저는 후회하면서 생각해봤는데 헤어짐을 생각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삶으로 바꿔 나가시는것을 권유해드립니다
힘들수있지만 상대방한테 푸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주세요!같이 다른활동 (취미나 상담 등)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