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가 헬스에 간 상태
A: (오후 9시 7분) 이제 15분만 천국의 계단 타고 집에 가야지
A: (오후 9시 22분) 아 다 했다 집에 가야지
A: (오후 9시 28분) 집 도착
B: (오후 9시 31분) 씻고 온 거야?
A: 엥? 운동 다 하고 이제 집에 온 건데 어떻게 씻고 와?
관심을 좀 가져줘~
B: 아니 헬스장에서 샤워했을 수도 있잖아
A: 그냥 인정을 하면 되지 왜 그렇게 말해
B: 아니 인정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헬스장에서 끝나고 나왔어는 씻고 나왔다가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A: 천국의 계단 15분 타고 집에 온 건데 어떻게 씻어
A 의견: 보낸 시간만 봐도 씻을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씻고 오지? 질문이 저게 맞나? 내가 보낸 카톡을 안 읽는 건가? 라고 생각했음
B 의견: 대충 물이라도 끼얹고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 다 천국의 계단을 15분이 아니라 10분만 탔을 수도 있었다
내 진술
보낸 시간만 봐도 씻을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씻고 오지? 질문이 저게 맞나? 내가 보낸 카톡을 안 읽는 건가? 라고 생각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대화 거는데 하나하나 다 꼬투리 거는걸로 보임. 싸움 거는 것 같음.
헬스장에서 씻고 나왔을거라고 생각할스도 있지.. 이제 씻을려고 한다고 대답을 해주면 되는데 왠 갑자기 인정을 하래..?
하 말투 내가 딱싫어하는 말투임 당연한걸 모르냐는 식으로 어떻게 씻고와?? 보낸시간으로 뭘 유추가능하는건지도 모르겠음ㄹㅇ
그냥 말해주면 될걸 싸움거네
A가 별 것도 아닌걸로 시비거는걸로 느껴짐
A도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B도 굳이 A말에 대응해서 둘이 같이 감정 소모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에휴 본인 잘못이 뭔지 모르는게 참..
a도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하거나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겨줄 수 있는 건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거 같고 b도 좀 더 유하게 받아주면 좋을거 같은..느낌?
씻고온거냐고 물었는데 저렇거 공격적이면 도대체 무슨 대화가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