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데이트 중 보드게임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오후 11시 쯤 남자친구가 본인 친구랑 약속을 잡고 있는 걸 발견함.
보드게임 카페에서 나왔는데 할 걸 못 정한 상태.(일주 일에 데이트2번 가능, 남자는 매일 밤 11시부터 친구만 남)
남자친구: 뭐타고갈래?
여자친구: 집 갈거야?" 남자친구: 할 게 없잖아
여자친구: 너 아까 친구랑 약속 잡는 거 같던데 친구 만나러 가려는 거 아니야? 또 이중약속 잡고 데이트 끝내려는거야?
남자친구: 아직 약속은 안 잡았어. 그리고 우리 내일도 만나잖아
남자친구 친구 단톡 확인(남자친구: 저녁 11시 반 쯤 가 능, 어디서 만날래,우리 보드게임카페 나옴 이라고 보내 며 대화 한 것 발견 근데 친구가 아직 만난다고 확정을 안줌)
여자친구: 이게 약속 잡은게 아니야?
남자친구: 한명이 아직 연락을 안 봐서 약속 잡은 건 아니야 만나도 되고 안 만나도 돼 여자친구: 한명이 연락 되면 결국 만나는거고 약속 잡은 거잖아
친구를 안 만나도 된다고는 했지만 이미 분위기가 나빠 짐. 여자친구는 기분 상함. 이런 경우의 이중약속 상황이 여러번이였고 그때마다 이러지 말라고 말 했었음.
누구의 잘못이고 누가 어떻게 고쳐야 하는 부분인지 알려주세요
내 진술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주 2회 쉬는 날마다 데이트 를 하는데 제 시험 공부 때문에 2주 동안 못 만나다가 오늘 오랜만에 만나 데이트했음. 보드게임카페에서 남자가 친구와 약속을 잡는 듯한 연락을 했고, 카페 나오자마자 저한테 "뭐 타고 갈래?"라고 해서 친구를 만나려고 데이트를 끝내려는거구나 생각함. 평소에도 이중약속을 잡지 말라고 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겨 화가 났음. 남자친구는 "약속을 잡은 건 아니다, 아직 한 명이 연락이 안 됐다", "친구 안 만나도 된다"고 했지만, 이미 "11:30쯤 가능, 방금 보겜카 나옴, 어디서 만나"라고 연락한 상황이라 사실상 약속을 잡은 것과 같다고 생각함. 또 "어차피 이제 할 거 없잖아", 우리 내일도 만나는데?"라고 하던데, 오늘 할 일이 없고 내일도 만나는 것은 이중약속을 잡은 것과 별개 아님? 평소에도 거의 매일 친구를 만나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논점을 흐리고 책임을 피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음. 이전에도 같은 문제로 여러 번 고치라 함.
상대 진술
여자친구가 셤때문에 오랜만에 만나긴함 2주?
난 자영업자임 일주일에 평일 2틀쉼 11시오픈~11:30꿑 평일 2틀 여자친구 다 만남 내가 친구들 만나는것은 일끝나고 만남 그리고 쉬는날 여친과 하루 데이트 다하고 11:30쯤이면 밥 카페 등 다 다녀오고 할게 없어져서 보통 걷기나 아님 집 감 내생각으로는 어제도 보드게임 하고 11시쯤 친구 연락옴 여자친구랑 몇시까지 만나냐 12시에 피방 갈래? 그래서 친구4명인데 난 12시쯤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함(난 보드겜 끝나구 집가는줄 알았음 이건 내생각이김함) 근데 친구 한명이 불가능하다는 말로 나옴 차피 친한 친구들이니 걔 안돼면 걍 만나지말자 이렇게됌 그래서 만나도돼고 안만나도돼는 상황임 여친이 이제 물어봐서 난 아직 약속 잡은게 아니다 이렇게 말했음 그러자 여친이 화를 엄청냄 욕과 화를 섞어서 그부분은 이해함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여서 결론 하루동안 할거 다하고 11:30쯤엔 서로 할게없어서 모르겠다 내생각 내일도 만나니 집가는게맞다생각함..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중에 남자친구가 친구와 약속을 잡으려는 듯한 연락을 한 것을 여자친구가 이중약속으로 느껴 서운함을 느낀 사건이야.
사실관계
남자친구가 보드게임 카페에서 나온 후 친구에게 11시 반쯤 만날 수 있고 어디서 만날지 묻는 연락을 했으나, 친구의 확답을 받지 못해 약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어. 여자친구는 이를 이중약속으로 받아들이고 화가 났지.
고려사항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자신과 오랜만에 만난 날에도 친구와의 약속을 우선시하는 것처럼 느껴 서운함이 컸고, 이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여러 번 이야기했기에 더욱 속상했을 것 같아. 남자친구는 아직 약속이 확정되지 않았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친구를 만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여자친구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의 행동은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이중약속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었고,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다만, 아직 약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여자친구의 감정을 조금 더 살피고 대화로 풀어나갔다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는 약속을 잡을 때 서로에게 미리 이야기해주고 조율하는 시간을 꼭 갖도록 하자. 그러면 둘 사이에 쌓인 오해가 눈 녹듯 사라질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있었던 '이중약속' 상황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기
-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를 함께 보며, '이게 약속으로 느껴졌어?' vs '이건 아직 약속이 아니었어'를 서로의 입장에서 설명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의 저녁 시간 계획을 미리 공유하고 '오늘 저녁 뭐 할까?' 함께 상의하며 꽁냥꽁냥 데이트 계획 세우기

결론: 남자친구는 결국 친구 만나러 감
남자친구의 상대방 진술에 “걔 안되면 걍 만나지 말자 이렇게 됨” 이 말이 안만났다는 말이 아님 걍 통화로 저렇게 말하긴 했다고 함
지금은 화목해요 편하게 투표 해주세요
남친은 싹싹 빌어야할판에 왜 화난건지 감도안옴 이중약속 맞음 살인은 안했지만 시도만 했으니 무죄다 주장하는거랑 다름없음
이중약속 남자친구 잘못 분명 맞아요
다만 자영업자 평일 2일쉬는데 2일 데이트하면 중간에 숨쉴 구멍은 좀 만들어주세요! (데이트가 숨막힌다는 의미x , 남자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다는말 )
그렇게 생각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친구 맨날 만나요 데이트 끝나고도 만나고 출근 하는 날에도 퇴근하면 매일 만나요! 남자친구의 개인시간을 더 만들어줘야하는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