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 국정원 의심스러움

연락 진짜 빠름 근데 회사만 가면 연락안됨 대충 들은건 디자인쪽이고 나한테 작업물도 몇 번 보여줌 .. 오피스와이프 이런거도 의심 안하는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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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연락 진짜 빠름 근데 회사만 가면 연락안됨

대충 들은건 디자인쪽이고 나한테 작업물도 몇 번 보여줌 ..
오피스와이프 이런거도 의심 안하는게
기본 카톡프로필이 내사진임
인스타 스토리도 다 전부 나임..
핸드폰 배경화면도 나고 그냥 나밖에 없다는 확신을 줌
그래서 딱히 의심은 안하고 그렇다고 핸드폰 숨기지도 않고 (서로 핸드폰 공개안함) 회사가면 딱 11시 반에 점심 먹었다고 연락오고 한시 50분쯤에 연락옴 그뒤로 감감무소식 이다가 5시부터 조금씩 퇴근 준비하묜서 연락옴 ..
왜국정원의심 했냐면 나라 정세 이런것도 빠삭하고 체격도 좋고 입이 무거움 그리고 외모가 튀지 않고 사격을 잘함.. 그래서 내가 국정원이냐 물어보니까
절대아니라함.. 연애한지 1년넘었는데 회사근처로 가서 밥먹으면 안되냐니까 학을 뗌
자기가 회사에서 쌓은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깨지기 싫다면서 사생활은 지켜줬으면 좋겠다함 ..
그래서 존중해주곤 있는데 그냥 간혹가다가 의문스러움 참고로 집은 많이 놀러갔음
나처럼 1년넘었는데 회사 근처도 못가본 여친들있나

내 진술

남자친구가 뭘 잘못하는 것듀 아니고 사생활이란 말도 일리가 있어서 믿음이 가지만 나라지키는
그런게아니라면 신경은 쓰임 .. 냅두는게 맞을까 고민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 되는 시간에 대해 '국정원 아니냐'는 의심까지 드는 건 너무 과한 상상이지만,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건 당연해 보여. 서로의 사생활 존중 범위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잦은 연락과 개인적인 정보(프로필, 배경화면 등)에 안심하지만, 회사에서의 뚝 끊기는 연락과 입이 무겁고 체격이 좋은 모습 때문에 국정원 같은 직업을 의심하고 있어. 남자친구는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회사 이미지를 위해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은 남자친구가 잘못하는 게 없어도 문득문득 드는 의구심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아. 상대방은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것 같고.

판단

솔직히 국정원 의심은 조금 귀여운 상상이지만,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남자친구도 자신의 직업적 이미지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연인 사이에 가끔은 회사 근처에서 밥이라도 먹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부터 남자친구는 점심시간에 짧게라도 '밥 먹는 중!'이라고 먼저 알려주고,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퇴근 후 연락이 잘 되는 시간을 기다려주자. 이렇게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면 분명 더 단단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야. 햄스터 판사 몽실이가 응원할게!

화해 미션

  1. 점심시간에 '밥 먹는 중!' 짧은 연락 잊지 않기 (남자친구)
  2. 서로에게 '우리 회사 이미지가 이런데, 너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질문하고 답해보기
  3. 오늘 저녁, 서로의 '입이 무거운 점'과 '연락이 뜸한 점'에 대해 귀엽게 핀잔주며 웃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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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8824호 2026년 08월 14일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걸 쓰니가 알아낼 방법은 없을듯 진짜 딱 타이밍맞게 걸리는거 아니면. 근데 진짜면 멋있겠다

마찌 친구 285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4일

ㅇㅇㅇ그니까 .. 이번에 남친 친구분 결혼식도 같이 가쟤서 갔는데 친구들도 나 엄청 챙겨주고해서 의심할 거리가 진짜 없고 .. 진짜면 멋있긴한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안죽었으면 좋겠어 ㅠ

마찌 친구 53000호 2026년 08월 14일

냅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