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병원가는날에 아침에 일어나서 싸움
내 진술
그저께 잤을때는 오전에 간다고했어서 어제 몇시에 잘건지 물어봤는데 좀있다가 곧 잘거라는식으로 얘기했고 나는 대충 몇시쯤잘건지 계속물어봤는데 몇시에잘거라는 말은 안하고 얼버부려서 짜증이났다 그냥 몇시에 잘거냐고 물어봤을때 나는 몇시쯤 잘예정이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한다 결국 이문제로 어제 싸우고 서로 잠이들었다. 몇시에 일어나는지 몰라서 오전에 들어와서 남자친구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놓은걸 봤는데 12:30분에 맞춰져있어서 물어보니까 1시나 2시가 점심시간이라 그때로 맞췄다고했다. 오늘 병원에가려고 남자친구가 12:30분에 일어나서 나도 일어나서 나갔더니 씻고있는게아니라 핸드폰을 보고있었다 평소에 일어나면 일어나자마자 핸드폰게임을 하고있는 모습을 많이봐서 나는 또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하고있나부다 하고 빨리씻으라고 뭐하냐고말했다 그랬더니 핸드폰 볼거있어서 보고있었다고 말투 짜증나는말투로 말하지말라고했다 나는 전날에 이미 안좋은 감정으로 잠이들어서 또 게임을 하고있는줄알고 화를냈다.
상대 진술
12시 30분에 나는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 핸드폰 충전을 시키며 와있는 카톡을 보고있었고 여자친구가 잠시 뒤 나와 빨리 안씻냐고 짜증을 냄. 그래서 뭐좀 먹고 가려고 했다 말하고 팬트리로 가며 말투를 고칠 필요가 있겠다고 하고 언쟁 시작됨. 09시 30분에 알람을 해놨어서 깼었는데 피곤해서 오후 타임에 가려고 다시 누웠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들어와서 12시 30분에 알람이 맞춰저있는걸 내 휴대폰을 열어서 확인함. 그래서 피곤해서 오후타임에 갈거고 13시에서 14시가 브레이크 타임이라 맞춰서 갈거라고 얘기를 한 후 다시 잠에 들었음. 14시라 시간이 씻고 할것 다하고 가도 남을 정도로 여유로웠음.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13시 브레이크 타임 끝나는거 아니냐고했고 14시라하니 13시 30분에서 14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냐, 밥을 먹을줄 몰랐다 등 빨리안가냐는 입장과 전혀 상관없는 이해못할말들을 하고 처음엔 짜증안냈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본인이 짜증냈다고하고 수시로 바뀌는 말에 대단하다 비꼼
AI 판결 결과
쟁점
병원 가는 날, 약속된 기상 시간과 휴대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기상 시간 미고지 및 게임 습관에 대한 신청인의 불만이 주요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전날 몇 시에 잘 건지 명확히 말해주지 않아 짜증이 났고, 약속된 기상 시간인 12시 30분에 일어난 상대방이 게임을 하고 있어 화를 냈다. 상대방은 피곤해서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다시 잤으며, 12시 30분에 일어나 카톡을 보고 있었을 뿐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느낌과 반복되는 게임 습관에 대한 불만으로 감정이 상했다. 상대방은 충분한 여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인의 짜증 섞인 말투와 오해로 인해 언쟁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이 약속된 시간에 일어나지 않거나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상대방은 명확한 소통 없이 상황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다만, 신청인의 짜증 섞인 말투 또한 갈등을 키운 요인이 되었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오늘 오후 3시까지 각자 상대방의 어제 입장과 오늘 느낀 점을 3문장씩 요약하여 공유한다. 이후, 병원에 함께 가서 진료를 받는다. 이번 건은 쌍방의 소통 미숙으로 인한 갈등이며, 회복 가능성이 있다.
화해 미션
- 서로의 '몇 시에 잔다'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를 묻고 답하기
- 오늘 병원 가기 전, 서로의 휴대폰 게임 시간과 병원 갈 시간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30초간 진지하게 토론하기
- 병원 다녀온 후,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서로에게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서운했던 점을 코믹하게 묘사해주기

이런식으로 판결이 나오면 그 후에 판결에 승복을 하는편인가요? 아니면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싸우나요?
상대방이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결국 공개재판까지 돌린거고 본인은 핸드폰 게임을 하지않고 카톡을 본건데 제가 오해한부분인건데 AI가 그점을 체크하지못해서 인정할수가없다네요
본인들이 근본적으로 왜 싸운지는 알고 계세요?
핸드폰게임? 자는시간이야기 안한거? 그런 사소한건 다 의미없고요, 여자친구분이 본인 기준에서 한심하게 느껴지는걸 잘 못받아들이는 스타일이고, 그걸 공격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난데없이 공격당했다고 생각해서 같이 말투가 공격적으로 변하고요
여자친구가 먼저 시작했더라도, 남자친구가 휘둘리면 안돼요.
매번 같이 기분상해서 말싸움하면 아마 평생 저렇게 시답지 않은일로 싸울겁니다.
왜냐면, 저렇게 화가 올라오는건 본인 인지만으로 고치기 어렵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조금씩 유하게 받아들이면 여자친구도 자신이 배려받는걸 느끼고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기 시작할거에요.
그게 서로 맞춰가는거에요
남자친구가 입장에서는 왜내가 유하게받아들여야하는지도 이해안되는 부분일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제가 유하게 받아들이면되는건데 왜 자기가 그렇게 해야되냐고 본인은 유하게받아들이지못하면서 나한테 유하게 넘어가달라는건 내로남불아니냐고 할것같네요
엥 사랑하면 내가 손해 보는것을 감수하고, 싸움의 근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평등을 따진다? 그거 사랑 아니에요;;;
아니 진짜로 한국에는 사랑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왤케 사랑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
그냥 둘이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