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처음에 분명 잘 사귀고있었는데 80일쯤되니까 주에 세번정도 싸우고 싸울때마다 너 힘들면 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 저는 그럴때마다 계속 붙잡고 그러다가 지쳐서 시간가지자고 했다가 95일에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이틀돼서 걔가 저랑 헤어진거 후회한다고해서 이틀뒤에 제가 먼저 다시 나도 너 못잊은거같다 라고 말해서 분명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다음날이 안헤어졌으면 100일이였거든요? 근데 100일 디데이 안지운거 캡쳐해서 보내고 막 학교에서도 눈마주치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날저녁에 제가 진짜 좋은데 또 헷갈린대요 똑같은이유로 헤어질까봐 그래서 시간이 필뇨하다길래 얼마나? 라니까 한달이래요 그래서 제가 또 친구로지내자고 선긋다가 또 제가 또 붙잡고 이런상황이 반복되고있는데(결국 2주정도 생각할시간 주기로함) 오늘아침에도 밥 제대로 먹어라 걱정된다 너가 싫어할까봐 여자애들이랑 연락안했다 이랬으면서 갑자기 근데 이렇게 계속 연락하다가 내가 차면 좀 그렇지않아? 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가? 라고했는데 얘가 계속 연락하다가 내가 안좋은대답 하면 이래서 알겠어 연락안할게 라고했는데 읽씹했어요 도대체 재결합을 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내 진술
재결합 할 마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되는 헤어짐 언급과 불확실한 태도로 인해 관계 지속 여부에 대한 답답함과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면서도 불안감으로 인해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관계
양측은 100일 기념일을 앞두고 있었으며,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감으로 인한 이별 통보 후 재결합을 시도했으나, 상대방은 다시금 관계에 대한 확신 부족을 이유로 시간을 요구했다. 현재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가 강하나, 상대방의 반복되는 불안정한 태도에 지쳐가는 상황이다. 상대방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면서도 과거의 불안감으로 인해 명확한 결정을 망설이는 것으로 보인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상대방은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있다고 하면서도, 명확한 이유 없이 이별을 반복하며 신청인에게 혼란과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다. 신청인이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불확실한 태도는 관계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진심과 앞으로의 계획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명확한 답변을 기다린 후, 관계 지속 여부를 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번 판결은 관계 회복의 여지를 남기지만, 명확한 소통 없이는 관계 진전이 어려움을 명시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우리 관계에 대해 확신이 없는 이유가 뭐야?'라고 구체적으로 묻고 답을 명확히 받아내기
- 둘만의 100일 기념일을 상상하며 '만약 다시 시작한다면, 이번에는 꼭 지키고 싶은 약속 하나씩 말해보기'
- 상대방이 불안감을 느꼈던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그때 나 때문에 속상했구나. 미안해. 앞으로는 더 잘할게'라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다시 확인하기

딱봐도 불안형에 님 안좋아하는거 보이는 남자고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건데 미련남는 님 잘못.. 전형적인 지팔지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