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두상교정 헬맷 누구 몫?

6개월 아기를 키우는 중이고 아기가 두상 비대칭으로 교정헬맷을 씌우고 있어요 남편이 하자고 추진했고 저는 동의했습니다 밤잠 잘때만 씌우는데 제…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6개월 아기를 키우는 중이고 아기가 두상 비대칭으로 교정헬맷을 씌우고 있어요 남편이 하자고 추진했고 저는 동의했습니다 밤잠 잘때만 씌우는데 제가 몸이아파서 어제 못해줬어요(자기전 칭얼댐이 심해서 오래 안고있어야하는데 헬맷 착용하면 더 못자는 경향이 있음)
근데 저한테 200만원 날릴거냐면서 잡도리를 해요 제 몸 아파서 하루 건너뛴게 잘못이 큰가요 본인이 하자고 했으면서 책임을 저한테 전가하는게 더 잘못이 큰가요? 애기 두상 신경 안쓴다고 엄마자격이 없다는 둥 그러네요

내 진술

하루 못할수도 있고 아파서 그랬다는데 별일도 아닌 일을 큰일처럼 만들고 감정소비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아파서 하루 헬맷 착용을 건너뛴 것에 대해 비난받는 것이 억울하고, 상대방은 아기 두상 관리에 소홀한 것에 대해 불만을 느끼는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이 좀 다르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아기 두상 교정 헬맷 착용에 동의했으나, 몸이 아파 하루 건너뛰었더니 비난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아기 케어는 정말 힘들지! 신청인은 몸이 아픈 상황이었고, 상대방은 아기 두상에 대한 걱정이 컸던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좀 더 헤아려주었으면 좋겠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할게. 아픈 와중에 육아를 병행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하루쯤 건너뛴다고 해서 엄마 자격이 없다는 식의 말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는 서로의 힘든 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속상했던 마음은 햄스터 볼따구에 쏘옥 넣어두고, 내일부터는 아기 헬맷 착용 시간에 대해 다시 한번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예쁜 아기 두상처럼 반짝이는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의 몸 상태를 먼저 묻고, 헬맷 착용 대신 아기를 더 안아주며 따뜻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2. 아기 두상 교정 헬맷, '오늘 하루 못 씌운 날'에 대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아프면 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기
  3. 귀여운 햄스터 판사가 보낸 '회복 가능성 높음' 도장 쾅! 쾅! 찍으며 서로에게 애정 담은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54980호 2026년 08월 15일

아니 뭐 두상교정 시작했으면 자주하는게 중요하긴한데 하루 안한다고 두상이 되돌아가는것도 아니고 ㅇㅇ... 뭐 귀찮아서 안한것도 아닌데 이걸로 한번 그런걸로 뭐라하면 좀 아니긴해요

마찌 친구 59998호 2026년 08월 15일

그럼 본인이 하시지 잡도리를 왜함. 아프다고 하면 먼저 나서서 내가 할게 좀 쉬어 해줘도 모자랄 판국에. 엄마자격이 없네마네 그딴소리는 왜함.
엄마도 사람이고 밤잠 계속 못자면 반죽음인데,
애가 칭얼대면 좀 안아주기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