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이 짜증내고 사라짐

마트에서 물건구경 중 내가 과일을살라고했는데 찜해둔게 맨날 다시와서 살려고하면 없어져서 미리 집어들고 다니고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사지도 않을것…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마트에서 물건구경 중 내가 과일을살라고했는데 찜해둔게 맨날 다시와서 살려고하면 없어져서 미리 집어들고 다니고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사지도 않을것을 구경하며 구석까지 구경함 그랴서 손목이 아파서 들어달라니까 내가 왜 들어줘야해 너가 들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들어주긴했음 그러다가 내가 또 들어야할때가 있었는데 내가 또 들었는데 이미 갔다온 곳을 또 가자고해서 내가 이거 들어줘 핬는데 내가 왜 들어줘야해 너가 사는거잖아 내가왜 이래서 기분 안좋게 내가 들고있었음 그리고 남친이 아무말없이 자기가 과일을 들라고 뺏음 근데 내가 다시 뺏으니까
씨 이러고 없어짐 30분째 사라짐
장바구니는 과일 하나만 살라고 온거여서 들고다니지 않았돈거임
맨날 짜증나면 사라지고 내가 먼저 연락해서 다시 만나는데 이게 맞는거임?

내 진술

제목에서 본것처럼 그냥 들어줄 수 있지 않았나 싶음 그렇개 화내고 다시 자기가 들라고하는게 난 너무 화나서 한번만 뺏고 다시 가져가면 줄라했는데
그냥 한번하고 안주니까 씨 하고 사라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마트에서 짐을 들어주는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사라짐으로까지 번졌다는 점이 쟁점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일을 손목이 아파 들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상대방은 거부하다 결국 들어줬어. 이후 상대방이 과일을 뺏고 사라져버린 상황이야.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손목이 아픈데 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왜 자신이 그것을 들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던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짐을 들어달라는 요청에 대한 거부와 갑자기 사라지는 행동은 관계에서 신뢰를 흔들 수 있어.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이 상했을 신청인과 상대방, 우리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둘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으니, 일단은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먼저 다독여 보자. 앞으로는 짐을 들어주는 문제나, 혹시라도 기분이 상했을 때 갑자기 사라지는 대신 잠시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서로에게 조금 더 편안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마트에서 짐 들어주기' 관련해서 신청인이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기
  2. 상대방에게 '갑자기 사라진 상황'에 대해 신청인이 얼마나 걱정하고 서운했는지, 차분하게 묻고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보기
  3. 함께 달콤한 간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짐 들어주기' 릴레이 게임을 하고, 짐을 잘 들어준 사람에게 하트 이모티콘 날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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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9461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5일

이러고 매일 집간게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너무 화나요 제 주변에 있는것듀 아니고..

마찌 친구 36608호 2026년 08월 15일

갈등 과정에서 서로 기분 상할 수 있지만 사라지는 등의 태도는 싸움을 크게 만드는 행위인 것 같아요
매번 신청자분이 다시 찾아주니 그거에 대한 확신이 들어 똑같이 행동하는거 같습니다

마찌 친구 59998호 2026년 08월 15일

확신의 회피형이네요. 배려도 존중도 없고. 그렇게 막 해도 관계에 별 변화가 없우니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 되셨네요. 평샌 맞춰줄건가요 ? ㅎㅎ

마찌 친구 18133호 2026년 08월 15일

어차피 들어줄 거 말을 저렇게 하는 남친도 별로고, 그냥 카트 하나면 싸우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상황 자체가 안타깝네요 ㅜㅜ 근데 뭐 하나만 사는데 굳이 안들었다고 하시니 그것도 맞는 말이긴하죵 ..

암튼 제 추천은 남친분 사라지면 그냥 두고 가시는 게 방법일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