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1575일째 연애중입니다.
(결혼은 안합니다.남친 어머님이 너무극성이시고.. 얼굴도안본 저를 죽일만큼 미워하십니다. 이유는없어요 그냥 아들이 결혼안하고 평생 본인 곁에있기를바라는사람)
아무튼 문제는 이게아니고 근 한달들어서 남친이 자꾸 아 못들었어 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취미로 FPS게임도 많이하고 노래도잘듣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잘 하면서 저랑 얘기하다가 어느순간 멍하게있으면 내말안들었어?라고물어보면 안들렸다고합니다 뭐 진짜 귀가안들렸데요 하도 그러니까 청각검사라도 받아봐라 좋게 여러번 말했지만 전혀 그러진않습니다. 그러고 이런상황이 반복되고..다른 건 너무좋고 얘아님 누구 못사귈만큼 사랑하는데 저럴때마다 너무 밉고 지치네요 말도하기싫고 어차피 또 안들렷다할텐데 뭐하러말을하지싶어서 그냥 먼저 얘기자체를 잘 안꺼내게되요..목소리가 작은편도아닌것같은데...하...ㅠ 청각에 문제가있는거면 병원을 가고 제 말이 듣기싫으면 말을하라니까 그런거아니라고 진짜안들렸다고 오히려 울면서 짜증을내니까 맨날 쓰레기되는기분이에요..
내 진술
병원가란말이 서운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매번 저러는 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뭐 얼마나 안처들엇길래 병원가란 소리가 나올 정도임ㅋㅋㅋ? 사내놈이 질질짜긴 왜 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듣고 사람들이랑 말도 잘 하면서 나랑 둘이 있을 때만 그러는데 니 같으면 뭔 생각 들겠냐며 더 크게 우셈ㅇㅇ
병원 같이 가서 검사받게 해보세요 목소리가 작든 안작든 청력에 문제가 있으면 들리는 음역대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ㅠ 저희 남편도 귀가 안좋아서...
안 들리는게 아니고 다른데 정신 팔려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