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일을 안해요
평소에도 남자친구가 낮을 싫어해서
밤에 놀고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는 생활패턴이고
저는 어쩔수 없이 일을 하다보니 그럴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쉬는 날이 아닐때는 못만나니까
남자친구는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서 친구랑 놀고 새벽에 들어올때도 있고…
그런일들 때문에 밤에 놀고 새벽에 들어가는게
마음에 걸리고 조금 신경쓰여서 싫다고 말을했고
이해를 못해주냐고도 그런식으로 다툼도 있었어요
남자친구 입장은 제가 일을 가는동안
할것도 없다며 너무 심심하다고 그런식으로 말을해서 또 남자친구의 사생활이기도 해서 너무 뭐라 못해겠는데 또 서운한건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어떡하죠 ㅠ
내 진술
맨날 늦게 들어가고 술마시고 그러다보니
저는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라 좀 질투도 났던거같고 근데 제가 같이 있어줄수 없는 상황이라 놀지마라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계속 반복적인 상황이 너무 서운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다른 생활 패턴 때문에 오해가 쌓여 서운함이 커진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일을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만, 상대방은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있어. 이로 인해 만남의 시간이나 방식에 대한 갈등이 발생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생활 패턴 때문에 상대방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심심함을 느끼는 각자의 입장이 있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볼 때 서로의 생활 패턴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 이로 인해 서운함이 쌓인 것으로 보여. 조금 더 소통하며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의 생활 패턴 차이로 생긴 오해를 잘 풀어보자.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리고, 밤낮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의 '하루'에 대해 10분씩 이야기 나누기 (상대방의 낮잠 시간, 신청인의 업무 시간 서로 존중하며)
- 서로의 생활 패턴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해 안 되는 부분 이야기해보기
- 다음번 데이트는 '상대방의 패턴'에 맞춰보기 (예: 신청인이 밤 약속, 상대방이 낮 약속)

남친 일 안하는 이유를 본인도 알고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그걸 알면서 통제하려고한건 사슬에 묶어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일 안하고 혼자 자기 기분대로 놀고먹는 남친의 잘못도 있지만 그 이유를 여성분이 알고 있는 이상 서운까지의 감정은 본인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지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해결하는지 알고있어요
당연히 서운할 수 있어요 내 패턴에 맞춰주면 좋겠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밤 늦게 술 마시는 거 당연히 신경 쓰이고 싫어요 ..
인생을 길게 바라보면 남자친구가 그렇게 놀 수 있는 날이 얼마 없어요 남자친구 분의 미래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지만 나중에 남자친구가 일 시작해서 열심히 일하고 지친 모습을 보다보면 이 때 남자친구가 하고싶은대로 놀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 뭐라하지 않았는데 지나고보니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저라면 이럴 때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내가 왜 서운한지 생각해보니 생활패턴이 달라져서 마음이 멀어지진않을지 이 관계가 소중한만큼 괜한 걱정이 들었던 거 같다 서로 같이 하는 연애니까 나도 너의 시간을 지켜줄테니까 나는 너무 자주 늦게 들어가고 이러는 거는 신경이 안쓰기가 조금은 어렵지만 노력해볼테니까 너도 나를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거 같아요
사연자님도 이해해보려고 하는 등 관계를 위해 먼저 노력하고 해보세요 그러고 남자친구가 뒤에 하는 행동을 보세요
바쁜 사람은 바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한가한 사람이 심심하다고 투정 부리는 것 받아주는 것도 도파민 유효기간까지는 귀여운투정이지, 어느순간 사랑하던 그 사람의 존재가 짜증날 수 있어요🥹슬픈 상황아닙니까...?
패턴 안 맞는 사람이랑 만나는거 아님 나도 겪어봤지만 너무 힘들고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