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술마시다가 카톡 답장 안하고 스토리 올림, 서운하다고 말함, 서운하다는거 답장 안하고 취했다 집에 왔다고 연락 남김 -> 본인 말 무시하는 것 같아서 서운, 이전에 내가 남자친구한테 스토리 올리는데 카톡 안본다고 언급한적 있음, 근데 내가 답장 안하는게 남자친구도 한번 당해봐라 하고 답장 안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고 함
이해되나요?
내 진술
걍 그딴 생각이 들었다는 것 자체릉 이해할 수가 없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답장을 안 하는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꼈지만, 그 서운함의 이유를 상대방이 '나도 당해봐라'는 심리로 해석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신청인의 주장과,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 접수된 상황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술을 마신 후 답장 없이 스토리를 올리고 늦게 연락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신청인은 이전에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언급한 적이 있음에도 상대방이 답장하지 않은 것을 '나도 당해봐라'는 심리로 해석했다고 주장합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청인의 '이해할 수 없다'는 감정 자체를 참작하되, 상대방의 의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판단
현재 접수된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이 이전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나도 당해봐라'는 심리로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것은 신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서운함을 느낄 만한 지점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실제 의도는 본인의 진술을 통해 확인되어야 하므로, 이는 잠정적인 판단입니다.
주문
이해안됨 사건에 대한 판결을 명한다.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해석에 대한 오해를 인지하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 큰 책임은 신청인의 오해를 풀어주지 못한 상대방에게 있다고 본다. 관계 회복을 위해 다음을 명한다.
1. 상대방은 신청인이 '남자친구도 한번 당해봐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진심을 명확히 설명하고,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한다.
2. 신청인은 상대방의 설명을 듣고,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자신의 해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3. 두 사람은 '카톡 답장 안 함' 사건을 재연하듯, 서로의 입장에서 1분씩만 상대방을 기다려주고 그 느낌을 공유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카톡 답장 안 함' 사건에 대해, '나도 당해봐라'는 심리로 해석한 것이 맞는지 직접 묻고, 자신의 진심을 명확히 설명하게 하세요.
- 신청인은 상대방의 설명을 듣고, '이해되나요?' 대신 '나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물으며 자신의 오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 서로의 답장을 기다리는 1분 동안, 상대방의 입장에서 '왜 답장이 없을까' 상상하며 짧은 편지를 써서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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