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는 7살 아들을 키우고 남친은 5살 딸은 키우는 돌싱양육커플이야 3년쯤 되었고 아이들은 엄마,아빠라고 부르면서 금-일은 남친집에서 다같이 자고먹고 지내고 있고 유치원 방학2주내내 내가 보는 그런 사이야
아들이 연기를 하고 싶어해서 소속되어있는곳이 있어 근데 거기서 그냥 조연으로 리스트업이 되었는데 남친한테 같이가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그 날 딸 유치원에서 행사(학부모참여수업)이 있어 근데 꼭 참여 안해도 되는걸로 알아 쨋든 그래서 같이가자는식으로 이야기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갓다오라는거야 언제는 가족이라고 하고 하면서도 이럴땐 또 저렇게 말하니까 조금 서운하더라구
내 진술
그냥 뭐 딸이 중요하긴한데 항상 아들 가족은 같이해야한다면서도 딸이먼저인게 서운해 한번쯤은 가줄수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들 연기 활동과 딸 유치원 행사가 겹쳤을 때, '가족'이라는 말의 의미와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 달랐던 점이 서운함으로 터졌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아들 연기 스케줄에 남친이 함께 가주길 바랐지만, 남친은 딸 유치원 행사를 우선시하며 신청인의 요청을 거절했어. 신청인은 '항상 가족이라면서'라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고, 남친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가족으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건 당연한 마음이고, 또 아이가 둘이니 양쪽의 일정을 모두 챙기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몽실 판사는 다 이해해.
판단
신청인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기로 한 만큼, 상대방의 행사만 챙기는 것처럼 느껴졌다면 서운함이 드는 게 당연해. 하지만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으니, 이 부분은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보고 다시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작은 계기라고 생각해보자. 다음번에는 신청인의 아들 스케줄에 함께 가주는 건 어떨까? 몽실 판사는 이 관계가 따뜻하게 회복될 수 있다고 믿어!
화해 미션
- 오늘 남친에게 "우리 아들 연기 발표회 때 같이 가줄 수 있어?"라고 웃으며 물어보고, 남친의 딸 행사도 "그날 꼭 같이 갈게!"라고 말해주자.
- 서로에게 '가족'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순간에 더 그렇게 느끼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자.
- 함께 아이들 사진을 보며 "우리 아이들 정말 예쁘다! 다음엔 꼭 같이 가서 응원해주자!"라고 말하며 꽁냥꽁냥 화해해보자.

님이 이기적임
그 딸이 님 친딸이라 치면
지금처럼 부모가 나눠서 가지 않았을까?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있어...
차라리 서로 바꿔서 보호자로 가자는거도 아니고
이 글 진심이에요?
제가 이기적이였군요 서울이라 같이 가자고 했던거였구 저는 아들거 빼고라도 갔어서 서운했었던거였어요 3-4시간이 걸려서요
아들거 빼고 가지마셔요.
니자식 내자식 나눌거 아니라 그러셨겠지만
둘다 친자식이어도 일 겹치면 나눠서 가요 대부분의 부모가.
일의 경중을 따져서 처신하는 건 어른들이고요
애들은 그저 오늘 내부모가 안온게 서운합니다.
남자랑 연애할라고 아들 서운하게 하지 마셔요.
그리고 내자식내자식 하는게 나쁜거 아니고 당연하고요
친부모도 대부분 아빠는 딸꺼 엄마는 아들꺼에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게 토요일 참여수업인데 약간 부모랑 함께 키즈카페 가는 그런거라 안가는 아이들도 있었고 그래서 같이 가자는식으로 이야기했던거지 중요한 참여수업이였음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