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 어제 20대 초반을 함께 해온 3년 넘게 사귄 남친한테 카톡 잠수이별 당했어☠️☠️같은 회사다니는데 오늘 무단결근하더니 퇴사했다고 전해들었어. 집도 같은 건물이고 사회생활도 일상도 항상 함께 했어서 그런가 내 모든걸 잃은 거 같네.
차단 당한 건 아닌데 카톡 전화 다 씹고 문 두들겨도 안열어주네. 이렇게 갑자기 혼자가 된 게 실감 안나고 힘들고 무섭고 눈물만 나...
이렇게 가슴아픈 이별 처음인 것 같어
다들 이별 극복 어떻게 했어?
내 진술
진짜 연락 절대 안보고ㅠㅠㅠ 가슴미어터질거같아 이렇게 갑작스럽게 버려지니까 정말 괴롭고힘들다 어디 기댈 곳도 없어 남친밖에 없었거든나는 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개념이많이없네요 일년도 오래만낫다하는데 3년이나 만낫으면 적어도 잠수이별은 아니라고 봅니다 알아서 떨어져나갓네요 3년 아깝기도하겟지만 힘내세요
남친 미친건가 ...솔직히 당장은 힘들거예요 ... 그치만 그런 사람과 결혼한 상태에서 그런일이 생겼다면? 하고 생각하시고 ㅠㅠ 더 정말 본인을 아껴주도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히 옵니다 그시간동안 본인을 믿고 사랑해주세요
무단결근에 퇴사.. 사회생활도 그런 식으로 하는데 결혼했어봐요....
3년이나 만나서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잠수 타고 안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어후..
이건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좋은 남자를 만날 준비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 답이다 하면 이해 못하겠지만 정말 그래요...
힘내시고.. 또 힘내시고...!
일상을 바쁘게 잘 살아내보세요...!
그 사람은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던거고 결혼하거나 더 사귀었다면 오히려 더 마음고생만 했을거예요 더 사랑해주고 맞춰주기도 하는 남자 만나실 수 있어요 연인 관계가 참 끊어내기 쉽지 않은데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지금 시간 가지고 있는 상태라 너무 공감되고 이해돼요 힘내세여
조상신이 도운거죠!!!!
생각해봐요 뭐 어찌어찌하다가 결혼해서 애기낳았는데 ㅎ하나고 짜증나서 몇달 몇년동안 카톡 문자없이 증발해
와… 본인 피마릅니다..
회피형은 빠르게 거르는게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