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선물 받은사람 : A
선물 준 사람 : B
월말쯤 키보드 선물을 받음
A가 원래 성격상 리액션이 좀 작고 이부분은 B도 앎
A가 받은 날 통화로 친구한테 자랑하는소리 + 이쁘다는 리액션 해줌
B가 당일 연결해서 사진 요구했으나 A가 시간이 늦어서 다음에 게임할 때 연결한다 함
그 후 A가 월말~월초 일이 바빠서 출근-집-잠-출근 반복이라 연락빈도수가 줄었고 이건 매 달 반복된 패턴이라 B도 바쁜거 알고있었음
어제 일상카톡하는 사이에 A가 “뭐해?” 라는 질문에 B가 “A네집 가는 중” 이러길래 왜? 그러니까
B가 “키보드 회수하러, 친구리액션이 A한테서 나왔음 했는데 리액션이 너무 작고 안기뻐 하는거같아서 그냥 회수하려고, 다음에 선물은 없어” 라고 발언
이부분에 A가 서운해서 “나 원래 이게 최대 리액션인거 알잖아 내가 그거 받고 맨날 친구한테 자랑했는데 옆에서 본것도아니고 어떻게 알아” 라고 해서 B가 뒤늦게 장난이라 했는데 A가 짜증나니까 이따 톡할게 라고 함
거기에 B가 “어이없네 그러든가” 라고 해서 A가 누가 어이없는데 라고 한 후 B가 당일 사과했으나 A가 당일 카톡 안읽어서 담날 B가 사과 카톡 지움
그 이후에 3일째 둘 다 연락 안함
내 진술
1. 나를 위한 선물이 아닌 리액션을 보기위한 선물인거같아서 서운함
2.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 했는데 어이없다고 표현
3. 바빠서 예민한거 알면서 서운하다 함
4. 나는 최선을 다해 리액션 했는데 친구랑 비교하면서 탐탁치 않아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선물 리액션이 작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대방의 감정 표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이 선물을 회수하겠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되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선물을 받고 친구에게 자랑하며 기뻐했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리액션이 작다고 느꼈어. 이후 쌓인 오해로 인해 3일간 연락이 끊긴 상태야.
고려사항
상대방은 신청인의 원래 성격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대와 다른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으로 보여. 신청인 역시 예민한 시기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나, 상대방의 반응에 더 속상함을 느꼈던 것 같아.
판단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받는 사람의 감정 표현 방식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해 보여. 상대방이 신청인의 원래 성격을 알고 있었다면, 리액션이 작다고 해서 바로 선물 회수 발언까지 하는 것은 너무 급발진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신청인도 상대방의 서운한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아.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해서 생긴 작은 불씨 같아.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선물 회수 발언은 조금 아쉬웠지만, 신청인의 리액션이 최대치였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면 더 기다려줄 수도 있었을 거야. 하지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더 많이 이야기 나눠보자! 몽실몽실 따뜻한 화해, 응원할게!
화해 미션
- 키보드 선물 받았을 때 했던 '친구 자랑' 멘트를 떠올리며, 그때 얼마나 기뻤는지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나의 최대 리액션은 이거야!'라고 외치며, 각자의 방식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짧은 영상 찍어서 공유하기
- 상대방이 선물 받았을 때의 진심을 담은 리액션을, 햄스터 판사처럼 귀엽고 오동통한 볼살 춤과 함께 보여주기

서운할게 아니고 개 쪼잔하고 짜쳐서 정떨어지지 않니?
서운은... 걔가 뭔가를 실수하거나 너의 마음을 몰라주거나..속상한거고
말같지됴 않는 소리하면서 갑질?같은걸 하는데 서운해?
와 쪼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