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네 친구한테 왜 내가 인사해야 돼?”라는 남친, 여러분 생각은?

제가 친구한테 부탁한것이 있어서 친구한테 물건을 받으러 친구 집 앞에갔습니다. 운전은 제 차로 남친이했고 남친은 퇴근 후 피곤한 상태인데 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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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친구한테 부탁한것이 있어서 친구한테 물건을 받으러 친구 집 앞에갔습니다. 운전은 제 차로 남친이했고 남친은 퇴근 후 피곤한 상태인데 저때문에 따라 나갔습니다. 친구가 집앞으로 나왔고 남친과 친구는 두어번 본 사이고 친구는 저보다 4살 많은 언니 남친에게는 9살 많은 누나입니다. 친구가 차 바로 앞까지 왔고 “남자친구랑 같이왔네?” 라고 말하는데 남친이 차에서 나와보지도않고 있길래 제가 창문을 두드리고 인사해야지라고 했습니다 남친은 안내린채로 고개 끄덕이며 인사했고 친구는 들어갔습니다 제가 차에 타서 “내려서 인사해야지” 라고 했더니 “내가 왜 내려서 인사까지 해야해” 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남친 입장은 여기까지 같이 나와주고 운전해준것도 절 생각한 일인데 그상황에 굳이 여자친구가 잘보여야 하는 사람도 아닌데 내가 내려서 인사까지 해야하냐, 가족이나,직장상사,여자친구가 잘보여야 할 사람+초면인사람 만나는거면 내렸다는 입장이고 저는 이건 기본 예의 + 친구앞에서 제 입장을 너무 생각하지 않는 태도 라는 입장입니다 생각이 어떠신지요

내 진술

아무리 생각해도 예의가 없고 생각이 짧은것 같습니다

상대 진술

일단 저는 인사를 하기싫은 생각도 없었고,
굳이 내려야 하냐가 논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차해놓고 잠깐 핸드폰을 보고있다 문두두리길래 바로 창문열고 인사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친구 앞에서 내려서 인사하는 게 당연한 예의인지, 아니면 피곤한 상황에 굳이 내려야 할 의무는 없는지에 대한 의견 충돌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내려서 인사하는 것을 기본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피곤한 상태에서 굳이 내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 친구는 차 앞에서 두 사람을 보고 돌아갔고, 이후 둘 사이에 언쟁이 있었던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 앞에서 남자친구가 예의를 지키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본인의 피곤함과 상황을 참작해달라는 입장인 것 같아.

판단

몽실 햄스터 판사는 이 상황이 조금 아쉽게 느껴져. 상대방이 피곤했다는 사정도 이해되지만, 잠깐이라도 내려서 가볍게 인사하는 것이 관계에서 더 부드러운 마무리를 만들 수 있었을 거야. 신청인 입장에서도 남자친구의 작은 배려를 바라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몽실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이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다고 믿어. 앞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보자! 햄스터 특유의 귀여움으로 긍정적인 관계 회복을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 오늘 피곤했을 너의 마음과 내가 서운했던 마음을 서로에게 1분씩만 이야기해주자!
  2. 내일, 친구에게 '어제 피곤했는데 만나줘서 고마워!'라고 먼저 연락하며 남자친구에게도 '다음엔 꼭 같이 인사하자!'라고 웃으며 말해주기!
  3. 둘만의 '인사 약속' 만들기! 다음번에 친구 만나면 햄스터처럼 볼 빵빵하게 인사하는 챌린지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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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08일

제가 20대라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운전석에서 내려서까지 친구분께 인사해야하나욤..?

마찌 친구 58272호 2026년 09월 08일

해야하는 건 아닌데
안하는 사람은 안만나고싶고
해서 본인 인생에 해가될것은0
안하면 해가될 것이 분명히 있는 행위임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08일

창문을 안내리고 인사했다는 글인 건가요? 차에서 안 내려서 그랬다는건줄 알았네요

마찌 친구 61824호 · 글쓴이 2026년 09월 08일

창문도 내리지 않고 가만히있어서 제가 두드리고 인사하라니까 그때 창문내린채로 인사한겁니다

마찌 친구 58272호 2026년 09월 08일

창문 내리고 인사하는걸 허용해주는건
본인이 먼저+반갑게 인사했을 때, 멋쩍어하는 변명을 곁들일 때 뿐입니더.

마찌 친구 58272호 2026년 09월 08일

음.두어번 본 9살 많으신 분께
내려서 대가리 박으라는 건 아닌데
적어도 창문열고 인사를 하긴해여지..?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를 할건데 대체 왜 인사를 안하는 것임?
내려서 인사하는 행위가 본인의 무언가를 낮추는 행위라고 생각하나?
예의가 위아래 계급에서 나오는 예의가 아니고 그냥 인간 됨됨이가 안된거란다 그건..

인사하기 싫었으면 저 멀리에 차대고 기다리거나 근처 한바퀴 돌면서 그자리를 피해있기라도해.. 쪽팔린줄도 모르는 수준인게 개큰문제야 지금

마찌 친구 63629호 2026년 09월 08일

안면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내리지 않더라도 창문은 내리고 인사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마찌 친구 49335호 2026년 09월 08일

일단 그 상황에선 인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손으로 창문 똑똑할 정도의 거리로 가까웠다면 인사하는게 맞아요. 힘들어서 못할 거였으면 여자분이 엘베까지 가거나 다른 댓글분 말씀처럼 다른 곳 가있거나 한바퀴 돌거나 했어야 됐다고 봅니다. 누군가를 찾아갈 때 가까이에 있으면 그게 차 안에 있더라도 하는 게 예의입니다. 초면이던 구면이던 그런건 상관없구요. 근데 뭐 한 번가지고 남친 이미지에 큰 타격은 없을거라보고 그리고 피곤하셨다고하니 인사 못해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라 봅니다. 하지만 다음부턴 누구를 보던 인사는 하는 게 맞습니다.

마찌 친구 63795호 2026년 09월 09일

인사 먼저 한다고 하늘이 꺼지고 땅이 솟아오르는 것도 아닌데 인사 좀 하고 삽시다

마찌 친구 53088호 2026년 09월 09일

뭐 두어번 본 사이면 내려서 인사하는게 맞는듯 모르는 사이여도 여자친구 지인이니 내려서 인사 할 것 같은디

마찌 친구 37789호 2026년 09월 09일

ㅋㅋㅋ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