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축구부와 만나고 있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축구부와 사귀고 있다보니 기념일에도 제때 선물 못 챙기고 용돈도 서로 받는 날이 달라서 이런 경우엔 편지만 주고 끝나는데요. 남자친구 생일 날에 편지가 좀 더 특별했으면 해서 요즘 틱톡에 뜨는 꽃다발편지지를 직접 만들어 그 안에 글을 엄청 길게 써줬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엄청 이쁘고 마음에 들어할 것 같았는데 남친에게 주니 진심이야?,성의란 게 없는데,편지지 살 돈도 없어? 라고 하더군요…. 시간들여 정성을 담아 이쁘게 만든 꽃다발편진데… 너무 서운해서 서운하다 얘기하니까 어이없대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한 말들 전부가 너무 서운하고 미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질적이야 싫어요 얼므나 만났어요?
2년 만났습니다!
현직 고 2남자임. 상대남자가 님 진짜 ㅈ으로 보는거 말고는 말안됨 헤어지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