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동거 중인데 이번 계약 끝나면 따로 살자는 남자 친구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 동거 중에 남자 친구 할머님이 몸이 안 좋아지셨어요(지금은 괜찮아지심) 너무 본가에서 살아야 되는 타당한 이유라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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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 동거 중에 남자 친구 할머님이 몸이 안 좋아지셨어요(지금은 괜찮아지심) 너무 본가에서 살아야 되는 타당한 이유라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이해하고 알겠다고 했었죠 근데 남자 친구가 조금 아쉽다고 최선의 방법이 없겠냐 라고 물어 봤는데(남자 친구가 본가에서 지내면 출퇴근도 왕복 2시간이넘음) 같이 살면서 그냥 요일을 정하고 본가에서 자는 시간을 만들자 라고 얘기가 나왔어요.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 근데 내가 할머니 옆에 있어 주고 싶어서 본가로 들어 갈려고 하는 건데 이도 저도 아닌게 된 거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무슨 말인지 너무 이해하는데 왠지 모르게 왜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걸까요? 인제 이번 계약이 끝나면 진짜 혼자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데 조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내 진술

최선의 방법이 도저히 생각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저는 제 남자 친구를 이해해주고 따로 사는 게 맞는 거겠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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