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의 마음이 궁금해

남친이랑 100일이 넘었어 나도 남친도 서로 100일 넘은 연애는 처음이야 근데 난 남친한테 서운한게 남친이 연애 초반이랑 많이 바꼈어 초반에…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친이랑 100일이 넘었어 나도 남친도 서로 100일 넘은 연애는 처음이야 근데 난 남친한테 서운한게 남친이 연애 초반이랑 많이 바꼈어 초반에는 나랑 있을때나 전화할땐 게임 전혀 안하도 폰도 안하고 나한테만 집중했는데 요즘엔 나랑 있을때도 전화할때도 게임만 너무 많이 해 그리고 말투도 초반엔 상냥하고 다정하게 했는데 요즘엔 너무 욕도 많이하고 또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 해 저번에 싸웠을때 시간을 가졌는데 오빠가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 했거든 난 그 말을 듣고 울었고 근데 오빤 장난이었다고 넘어갔어 근데 이런게 요즘따라 너무 많아지고 헤어지자는 말을 그냥 서슴없이 하니까 난 상처를 계속 받고 오빤 장난이었다 말하고 또 나는 오빠랑 스킨쉽을 천천히 하고 싶은데 오빤 자꾸 왜 안해주냐 이러고 안해주면 혼자 삐지고 그걸로 자길 안사랑한다, 넌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안해주겠지 이렇게 말하고 난 그 말을 듣고 그냥 오빠가 원하는 스킨쉽을 해주고 이게 계속 반복돼 딴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오빠가 자꾸 장난식으로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장난인걸 알면서도 화가나고 상처받아

내 진술

하지말라는 행동이랑 말을 자꾸하고 날 상처주는게 너무 속상하고 아파
딴건 몰라도 자꾸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 하고 쉽게 말하고 이런말로 날 상처받게하고 아프게하고 불안하게 하고 자기가 갑이되고 내가 을이되는 상황을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연애 초반과 달리 게임에 집중하고, 험한 말을 자주 하며,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스킨십 요구와 그로 인한 갈등도 신청인에게는 큰 상처로 다가와.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연애 초반과 달리 게임에 집중하고, 험한 말을 자주 하며,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고 진술했어. 또한, 스킨십 관련 갈등도 반복되고 있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연애 초반의 설렘이 줄어들면서 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이는 건 자연스러운 일 같아. 특히 '헤어지자'는 말은 장난으로라도 듣는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 신청인의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속상했을지 충분히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게임이나 거친 말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라도 자주 반복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어. 스킨십에 대한 압박 또한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주문

이제부터 우리, 서로에게 조금 더 귀 기울여보기로 하자. 게임하는 시간도 좋지만, 잠시 멈추고 신청인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헤어지자'는 말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는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사랑을 키워나가길 응원할게.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데이트할 때, 게임기/폰은 잠시 넣어두고 신청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30분 이상)
  2. 둘 다 '헤어지자'는 말 대신,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을 '이런 점이 서운했어'라고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3. 상대방이 '사랑해'라고 말할 때, 눈을 보고 진심을 담아 '나도 사랑해'라고 답해주기. (살짝 오글거려도 괜찮아!)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3개

마찌 친구 65401호 2026년 09월 11일

헤어지자는 말 자주 하고 그걸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건 남자가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봐 남자 태도가 달라진 거 보면 언니가 귀찮아진 걸 수도 있고 식은 것 같기도 하고..

마찌 친구 53210호 2026년 09월 12일

헤어져도 그만 안 헤어져도 그만인 남자친구가 신청인분을 위해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고치거나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이렇게 변한 이유가 있냐,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거냐… 다만 감정은 섞지 마세요 그래도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별을 추천드립니다

마찌 친구 62261호 2026년 09월 13일

왜 안헤어지는건지 진지하게 이유를 모르겠음 이미 본인이 헤어져야하는 사유를 쫙 나열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