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회사 회식 만취

남자가 회사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됨. 그동안 2번 간이 회식이 있었는데 첫번째 회식은 완전 만취해서 기억도 다 끊기고 자기가 어딨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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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가 회사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됨.
그동안 2번 간이 회식이 있었는데 첫번째 회식은 완전 만취해서 기억도 다 끊기고 자기가 어딨는지도 몰라서 여자한테 데릴러 와 달러고 함 집에 오는 길에도 취해서 제 몸하나 제대로 건사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바닥에 드러누움
2번째 회식 전에 여자가 오늘은 제발 취하지말라고 함 그 전부터 계속 얘기함
남자는 회식인데 어떻게 안먹을 수 있냐면 입사한지 얼만 안돼서 주는 잔 다 마셔야한다고 함 ‘사회생활해야지’ 여자는 ‘그건 사회생활을 못하는 거다 적당히 빼고 조절해서 마셔야지 냅다 취하게 먹는 회식이 어딨냐’ 남자가 결국 조절해서 마시겠다하고 또 만취해서 들어옴 여자랑 신경전을 벌임 그러다 남자가 막말을 함(취하지 않으면 절때 안하는말)
3번째 대표님 오는 회식이 생김 2번째 이후부터 아침까지 여자랑 약속을 함 맥주만 마시고 조절하겠다
아침에 여자가 회식 걱정을 계속 하니까 냉전인 상태로 남자가 회식을 감 3시간 만에 아예 만취함(선임이 전화 받아 많이 취했다고 전화도 옴) 여자는 전화를 피하다가 통화했더니 하는 말이 개소리하지마 지랄하지마 등 욕을 함 남자가 술을 빼는게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나요 헤어지는게 맞나요?

내 진술

두번은 봐줬는데 세번까지 봐줘야 하나요 헤어지자고 한 상탠데 어이없다고 하네요 헤어지는 이유가 너무 가볍나봐요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자니까 술 빼도 된다고 하는데 저희 남직원들 술 많이 뺍니다 지장도 없고요 술 못마시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근데 우리랑 비교하지 말라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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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65401호 2026년 09월 12일

술 문제는 본인 의지로 줄이던지 끊던지 하는게 쉽지 않아서..아마 작성자님만 힘들 것 같네요

마찌 친구 982호 2026년 09월 12일

술 못뺄수 있고, 만취할수 있음
근데 욕하는건 아니라고 봄
헤어지는 이유 전혀 가볍지않음

마찌 친구 7465호 2026년 09월 12일

그거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53088호 2026년 09월 12일

일단 술을 많이 먹은 것도 먹은건데
취해서 하는 발언이 너무 오바에요
저렇게 본인 몸 못가눌 정도로 안먹어도
사회생활 충분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은 위에 분들도 젊은 사람들
강요하는거 싫어하는걸 아셔서 그런 분위기는 좆소아니면 그런 문화 없긴 할텐데
이건 뭐 사바사니까…

마찌 친구 62384호 2026년 09월 12일

요즘 술 강요는 사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데, 그냥 먹고싶어서 드시는 듯

마찌 친구 57786호 2026년 09월 12일

요즘 술강요하는사회 절대 아닙니다.. 본인이 조절 못하는거고, 취했을 때 나오는 행동들 벌써부터 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