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명품 선물

남자친구가 갑자기 생일선물로 명품지갑 백만원짜리를 결제했다며 구매한 지갑 사진을 보내줬어요. 근데 사실 저는 큰 사이즈의 지갑을 잘 안써서 남…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갑자기 생일선물로 명품지갑 백만원짜리를 결제했다며 구매한 지갑 사진을 보내줬어요. 근데 사실 저는 큰 사이즈의 지갑을 잘 안써서 남친한테 사이즈 더 작은걸로 바꿀 수 없냐고 물어보니, 이미 배송시작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왕 받을거 최대한 제가 잘 들고다닐수있는 걸로 받고싶어서 혹시 받으면 더 작은걸로 교환 안되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서운해하더라고요. 자신이 며칠동안 고민해서 고른 제픔이라고요. 참고로 제가 맘에드는 지갑은 남친이 고른 디자인이랑 동일한데 크기만 다르기도 하고, 가격도 제가 고른게 몇십만원 더 저렴합니다.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받고 쓰나요? 아님 다시 좋게 말해서 교환하시나요?

내 진술

저렴한 제품이라면 고민도 안할텐데, 비싼 제품이라 고민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7개

마찌 친구 30892호 2026년 09월 12일

둘다 잘못한거 없어보여용ㅠㅠㅠㅠ힝ㅠㅠㅠ애매하당

마찌 친구 7465호 2026년 09월 12일

남친이 몇일동안 고른 지갑이고 생일 선물이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고맙다고 받으세요 .. 남친은 여자친구 생일이라서 몇일동안 고민해서 결제했는데 여자친구가 자기가 고른 지갑이 아니라 사이즈만 작은 지갑이고 가격이 싼편이라도 서운할만 하죠

마찌 친구 53088호 2026년 09월 12일

이런 문제 있으면 다음부터는 서로 얘기하고 서로 필요한거 사주는게 나아보임
이러면 선물을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불편해져버려서..

마찌 친구 62384호 2026년 09월 12일

그냥 평소에 대화를 많이 했으면 되었을 일임. 서운하시다니 이번엔 받아서 쓰시고 다음에는 상의해서 결정해요~

마찌 친구 58272호 2026년 09월 12일

사준거 매일 들고다니고 싶어서그렇다교 부탁해요.
이런걸로 서운해하면 전 못만날듯 ㅜㅜ
요새 누가 큰지갑 들고다냐요.....
안쓰면 안써서 서운할거면서..

마찌 친구 57786호 2026년 09월 12일

설마 장지갑은 아닐꺼 아니에요..
고심해서 고른 선물이라니까 그냥 받고, 다음부터는 사고싶은거 미리 말해서 미연에 방지하세요 ㅠ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9월 12일

그냥 고맙다고 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사실 나는 작은 지갑을 좋아 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이것도 쓰다 보니 정 드네 괜찮네 근데 다음부터는 서프라이즈 하지 말고 내가 고를 수 있게 해달라고 말 할 것 같아요
남자 지갑이야 사이즈나 디자인 등등 거기서거기지만
여자는 진짜 다양하고 다르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들어 간다고 아이한테 설명해주듯이 잘 알려주면 알아듣더라구요
만약 장지갑이라서 진짜 못 들고 다닐 정도면 받고 나서 미안한데 이거 맘에 드는데 이래 이래서 나는 작은 지갑이 필요하다 교환 해도 되냐 물어 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