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14시경에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있을때(인지하지 못했음) 여자친구에게 바퀴벌레로 곤약젤리를 만들어주겠다 해서 싸웠습니다. 처음에 받아주다가 제가 여자친구에게 “내가 만들어줬잖아” 라고 말하며 먹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전에 여자친구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예민한 상태였는데 이 때문에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바퀴벌레 먹이는 것이 상상되어 매우 불쾌하다고 화냈습니다. 이에 사과를 했지만, 약 6시간가량 냉전이 지속되며 사과를 받지않으며 ”기분이 나쁘다. 역겹다.“로 응수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충분히 기분나쁠만하다.” 저는 “이정도 일은 아닌 것 같다.”입니다. 과연 여자친구가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요?
내 진술
이정도로 화낼 일이 아닌거 같은데 억울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곤약젤리를 바퀴벌레 모양으로 만들어준 것이 장난이었는데, 상대방은 과거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불쾌함을 느꼈다는 거네. 서로의 의도와 감정이 어긋난 부분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밥 먹는 상대방에게 바퀴벌레 모양 곤약젤리를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고, 상대방은 과거 바퀴벌레 경험 때문에 불쾌감을 표현하며 6시간 동안 냉전 상태가 이어졌어. 신청인은 억울함을 느끼고 있고, 상대방은 기분이 나쁘고 역겹다는 입장이야.
고려사항
상대방이 과거 경험으로 인해 특정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 또한, 신청인의 장난 의도가 상대방에게는 불쾌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의 행동이 악의 없이 장난으로 시작되었더라도, 상대방이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여.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더 필요했을 것 같아.
주문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면 금방 풀릴 수 있는 일 같아. 서로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이벤트로 오늘 저녁, 같이 웃으면서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어보는 건 어떨까? 결국,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만든 '바퀴벌레 곤약젤리'를 같이 보며 서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웃으면서 이야기 나눠보기
- 상대방이 과거에 바퀴벌레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신청인이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어주기
- 서로에게 '오늘 너 때문에 웃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작은 칭찬 한마디씩 건네보기

왜그러시죠?
제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