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제 거의 일년되어가는데
이사때문에 최근 집이 멀어짐. 원래는 거의 맨날 보다시피하긴 함. 일도 같이해서. 근데 최근에 걔네가족도 멀리 이사를해서 가기전에 시간 보내고싶어하기도하고 바쁘기도 바빴음 둘다 이사때문에. 걔가 이사도 많이 도와줌.
근데 사소한것들에 자꾸 서운해짐
가족들이랑 시간보낸다길래 알겠다했는데 동생은 곧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그러고 그래서 그럼 너는? 하고 물어보면 귀찮다는듯 대답하다가 아 자기야 왜이렇게 디테일하게 물어봐 나도 모른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래서 혼자 또 서러워져있으면 몇시간뒤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늘 짜증내고 말 심하게하고 사과하고 풀어주려하고. 오늘도 원래 내 기분안좋아진거 아니었으면 영화관 가자고 말안했을듯. 게다가 커플링도 수리견적낸다고 맡겨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정도 수리를 맡긴것도 아니고 견적만 받아놓고 가게에 맡겨둠. 한달간 나 혼자만 커플링 끼고다님. 볼일때문에 여행겸 같이 어디 지역 가자했는데 한번 보고 가자. 이러면서 늘 확실하지않다 상황 봐야한다그럼. 뭐만 하자그러면 보고, 상황 보고. 그때 뭐가있을지모른다 보고알려줄게 이럼
내 진술
늘 저런이유들때문에 서운함. 근데 또 나중가서 미안하다고 달래주고 기분풀어주려하고 장난치면 풀리는데
또 짜증내고 반복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이사 때문에 물리적 거리가 생긴 후, 연인 사이에 외로움과 서운함이 반복되는 문제 같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감정적인 반응이 앞서는 것 같아.
사실관계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든 후,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는 신청인의 진술이 있어. 상대방은 가족과의 시간, 바쁜 일정 등을 이유로 디테일한 약속을 잡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사과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고려사항
이사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생기고 서로 바쁜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먼저 반응하고 상처 주는 말로 이어지는 건 서로에게 힘든 부분일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을 중심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어. 이사 후 물리적 거리와 바쁜 일정으로 인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서운함이 커지는 상황인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다듬는다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고 표현 방식을 다듬어가는 것으로 정리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네가 바쁜 건 알지만, 그래도 네 생각이 났어'라고 짧게 메시지 보내보기
- 다음 약속을 정할 때, '언제 볼 수 있을까?' 대신 '이번 주말엔 꼭 같이 영화 보고 싶은데, 혹시 시간 괜찮을까?' 와 같이 구체적인 제안과 함께 상대방의 상황을 묻는 연습 해보기
- 서로에게 '나 오늘 이런 일 때문에 좀 서운했어'라고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 가져보기

덜좋아하는듯하네요
ㅇㅈ
마음 식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