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 차와 남자친구 차가 따로 있는데요.
그날 저는 학교 수업이 끝나고 제 차를 타고 집에 가려고 했고, 남자친구는 일정이 일찍 끝나서 제 학교에 와 있는 상황이었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제 차를 타고 집에 간다는 걸 알고 있었고요.
수업이 끝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남자친구와 통화를 했고, 1층에서 만나서는 손짓과 말로 제 차가 있는 곳으로 차를 끌고 오라고 했어요. 저는 반 사람들과 같이 내려가고 있었고, 남자친구 차가 있는 곳과 제 차가 있는 곳도 100m도 안 되는 거리였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계속 자기 차를 타고 제 차가 있는 곳까지 가자고 하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차를 좋아해서 흔히 말하는 양카를 타는데, 저는 반 친구들이랑 반사람들이 내려가는 상황에서 그 차를 타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제 차로 가서 출발하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일로 오라고 하고 비속어와 욕을 했어요.
결국 반 친구들과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상황이 그렇게 되고 저는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어떻게든 끝내기 위해 결국 제 차까지 남자친구 차를 타고 갔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아무리 봐도 제가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어요
내 진술
저도 제가 남자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제가 쪽팔려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게 너무 싫었대요 근데 저는 그런 장소에서 저를 대놓고 부끄럽게 만들고 쪽팔리게 만들고 저는 원래도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데 다음날인 오늘 학교 가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그리고 공공장소나 이런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서 큰소리 내지 말란 지적도 여러 번 했고요 진짜 뼈때리는 말로 혼내주세요
상대 진술
저는 여자친구가 타고다니는차도 제차고 해서 그차는 버리고 가도되는지라 상관없어서 그냥 제차타고 갈려고 데리러갔어요 제가 일을하니까 학교데리러갈수있는 날도 가끔이고 저보고 데리러 올수있을때는 데리러 오라해놓고는 참..그래서 학교도착해서 전화오길래 받으니까 내려오고있데요 밑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빨리와 하니까 알겠다 해놓고는 제가 차에서 내려서 서로전화하면서 저는 학교에서 나오는 문앞에서 기다렸는데 저를 보고 그냥 쌩까더니 왜그냥 가냐니까 손짓으로 오라면서 저멀리 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 내차타고 너차있는곳으로 데려다줄께 하고 말하는데도 됬다면서 제말쌩까고 가길래 좋게 오라고 라는 말을 3번이나했는데 다쌩까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개열받아서 소리지르면서 아니 오라고 오라카는데 왜안오는데 아 사람왤케 좆같이대하냐 존나짜증나네 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리고 제차가 스티커 존나덕지덕지붙어있는 그런양카도아니고 그냥 휠,브레이크,서스 튜닝만 되어있는 깔끔한 차인데 그냥 제가 남들앞에 쪽팔린데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 차를 타기 싫어 제 차로 가려 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고 소리를 질렀다. 둘 다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수업 후 제 차로 가려 했고, 상대방은 데리러 와 자신의 차를 타자고 했다. 상대방이 소리를 지르며 비속어를 사용했고, 신청인은 결국 상대방 차를 탔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공공장소에서 창피를 당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데리러 왔음에도 무시당하는 듯한 기분에 격분했다.
판단
상대방의 과도한 언행과 공공장소에서의 소란은 분명한 잘못이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제안을 무시하고 자신의 방식만 고집하려 한 태도가 아쉬웠다. 그러나 상대방의 즉각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이 사태를 악화시켰다.
주문
본 사건은 상대방의 과격한 언행과 신청인의 고집이 충돌한 사안이다. 상대방은 공공장소에서의 언행에 대해 명확히 반성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제안을 좀 더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이 데리러 온 날, "네 차 타기 싫어" 대신 "네 차도 좋지만 오늘은 내 차로 가고 싶어. 왜냐면…" 이라고 말해보기
- 오늘 밤, 서로의 '쪽팔림'과 '서운함'의 의미를 각자 1분씩만 차분하게 설명해주기
- 내일, 함께 차를 탈 때 상대방 차의 매력 포인트 3가지 찾아 칭찬해주기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빨리와-> 알겠다고 대답했으니까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서 모른체하고 지나가려고 하면 화나는 건 당연하긴 함ㅠ 왜 안타는지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가야지(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내 차 탈게라던지 뭔지 아무튼) 물어보는데 계속 무시하고 됐어 이러면서 가버리면 상대방입장에서는 이유도 모르고 겁나 답답하지않겠음? 이건 여자친구 잘못
그러나 화가 났으면 좀 이따 여자친구 만나서 왜 그랬냐고 좋게 물어보고 그렇게 하면 내가 화난다고, 화났던 거 얘기하고 대화로 풀면되지 그 상황에서 화 못참아가지고 밖에 사람들 다있는데 소리치면서 ㅈ같이 대하냐는 둥 하는건 남자친구 잘못임 나는 그런 비속어 쓰는 사람 안만남 서로 말로 지켜야하는 선은 좀 지키면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