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전부인 장례식 배우자로 상주한 남친 이해 가능?

6년을 만난 돌싱커플이야 이번에 남자친구 전부인이 지병으로 죽었어 그런데 그 사실을 장례식 당일에 미안하다며 내 진심을 알아주고 믿어달라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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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6년을 만난 돌싱커플이야 이번에 남자친구 전부인이 지병으로 죽었어 그런데 그 사실을 장례식 당일에 미안하다며 내 진심을 알아주고 믿어달라며 3일만 장례식에 갔다 오겠다고 했어. 전부인 배우자 상주로.
상주면 당연히 전부인 아는 지인들은 내 남친이 전부인 남편인줄 알 거 아니야. 심지어 전부인과 남친 사이에는 성인인 아들 딸 둘이 있어. 그것때문에 상주로 가는 거라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아 이거 맞는거야? 어떻게 생각해? 앞으로 나밖에 없다고 잘하겠다고 말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내가 이해해야할까?

내 진술

만나는동안 전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적이 한번도 없었고 전부인이 남친의 아이들과 서로 연락하며 지내는지도 몰랐어 말하지 않았다는거에 배신감이 들고 상주로 간다는 남친의 말이 통보식이였다는거에 나는 너무 실망스러웠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난 지 6년 된 연인 사이, 남자친구의 전 부인 장례식 상주 문제로 갈등이 생겼네.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통보와 상주 결정에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끼고, 상대방은 전 부인과의 관계와 아이들을 이유로 상주를 결정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전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들은 적이 없었고, 아이들과 연락하는 사실도 몰랐다고 해. 남자친구는 전 부인의 지병 사망 사실을 장례식 당일에 알리고 3일간 상주로 참석하겠다고 통보했어. 이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 있는 성인 자녀들 때문이라고 설명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오랜 연인에게 숨겨진 과거와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배신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해 보여.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전 부인과의 관계, 특히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마음도 존중받아야 할 부분 같아.

판단

만약 상대방이 신청인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중요한 결정 전에 미리 상의하고 신청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아. 전 부인과의 관계나 자녀들에 대한 책임도 중요하지만, 현재 연인인 신청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섬세함이 아쉬워. 앞으로는 솔직한 소통으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오늘 저녁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점과 가장 고마웠던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딱 한 가지씩만 이야기하며 속마음 나눠보기
  2. 남자친구가 전 부인과 자녀들에게 연락하는 것에 대해 신청인이 어떤 점이 가장 불안한지, 남자친구가 신청인에게 어떻게 안심시켜줄 수 있는지 차분히 대화 나눠보기
  3. 서로에게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한 가지'를 적어 쪽지에 담아 교환하고, 상대방이 적은 것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 갖기 (살짝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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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60685호 2026년 09월 20일

애기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딸이 30살이 아닌 이상 애가 상주하게 두는 건 애비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돌싱 만나면 이 정도는 이해해야죠

마찌 친구 66685호 2026년 09월 20일

앞으로 미래의여친과 관계를지속하려면 끝난사람의 상주는 아니라고봅니다.
다른유가족들이해야한다고봄.부모형제등. . 돌싱만나면 저런걸 다 이해해얀다는건 말도안되죠.

마찌 친구 62384호 2026년 09월 20일

돌싱이면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라 생각. 통보식은 좀 잘못했을지도? 그건 앞으로 서로 상의하면 되는거고.

마찌 친구 38735호 2026년 09월 21일

남친이니까.. 할 말ㅇ, 없네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9월 21일

여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미래를 진지하게 그려나갈 생각이었다면 당연히 신청자님께 상의 또는 허락을 구했겠지요
아이들 아빠로만 살고 싶은가봅니다
통보요? 허허 앞으로 아이들 일에는 통보로 진행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