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이번 추석연휴 때 월화수목금토 쉼
여자친구는 목금토일까지 쉼
여자친구가 추석연휴 기니까 와달라 함
거리는 차로 2시간 반, 남친은 집청소하고 오기로 함
근데 남자친구가 전날 야간이라 월요일 5시에 일어남
그러고 30분 잠을 깨고 1시간은 설렁설렁 집청소
그 후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1시간동안 열심히 청소하고 짐쌌는데
여자친구가 안 와도 되고 와도 된다 함
여자친구가 알바끝나고 8시였는데
남자친구는 출발 안 했다 함
내 진술
와달라했는데
생각해본다고 하더니
쉬고 싶다, 친구들 보고싶다,
수요일날 어머님이 동생 학교 끝나면
놀아달라했다 등등의 이유를 대며 계속 안 올려함
남자친구가 화요일엔 본가에 가야된다는데
화요일날 가면 자는 시간 빼고 3~4시간밖에 못봄
수요일날 가면 최소 12시간 이상은 보니까
월화있을 거면 오지말고 월화수있을 거면 오라함
계속 쉬고 싶다 친구들 보고 싶다니까
그냥 나도 포기하고
와도 되고 안 와도 된다 식이였는데
계속 안 가면 이걸로 계속 뭐라할 거지 않냐면서
뭐라하더니 결국 월요일날 오기로 함
근데 일어난 지 1시간 반이 지났는데도
청소할 게 많이 남았다더니
5시에 일어났는데 7시 반에 짐 차에 옮김
시간 너무 늦어서 안 와도 되고 와도 된다했는데
알고보니 설렁설렁 준비했다 하는 거 듣고 화남
애초에 늦게 오면 많이 못보는데
내 입장에선 안 오고 싶어서
일부러 늦게 준비한 거같이 느껴짐
쉬고싶어서 여자친구는 못보는데 친구는 보고싶고
그래서 속상하다는데 왜 뭐라하냐고 화냄
상대 진술
월화수목금토일 중 수요일에는 본가 내려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 되더라도 하루정도만 가겠다고 하였지만 그럴거면 오지마라 올거면 무조건 이틀이상은 있어라 하더라구요 추석때 오랜만에 친구도 보고 쉬면서 밀린 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끝끝내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퇴근 후 자고나서 5시쯤일어나 밀린 집안일부터 시작했습니다(사전에 청소 후 올라간다 이야기 되었습니다 ) 그러던 중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릴거같아 밀린 집안일을 쉬지않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전화가 와 늦었으니 안와도 된다고 하길래 가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월, 화,수 모두 학교와 알바를 가야해서 가더라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부모님집에 살고있어 빈 시간에 딱히 있을시간도 없구요
긴글 읽어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명절 연휴에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 했으나, 상대방은 휴식과 개인적인 시간을 우선시하며 만남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상대방의 준비 과정 지연으로 인해 결국 만남이 무산된 것에 대한 갈등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명절 연휴 동안 방문해달라 요청했으나, 상대방은 휴식, 친구 만남, 본가 방문 등의 이유로 망설였다. 결국 월요일 방문하기로 했으나, 상대방이 늦게 일어나고 준비를 설렁설렁하여 신청인이 화가 났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명절에 보고 싶었던 남자친구가 오지 않는 것에 크게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의 준비 과정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더 속상했다. 상대방은 오랜만에 쉬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나, 신청인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방문을 결정했으나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명절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일어나고 준비를 설렁설렁한 태도는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상대방은 개인적인 시간을 원했을지라도, 약속 이행 과정에서의 성실성이 부족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쉬고 싶다는 마음보다 너를 보고 싶어서 간다'는 진심을 담아 100자 이상의 음성 메시지를 보낼 것.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듣고,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답장할 것.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휴식 시간과 만남에 대한 기대치를 조율하는 대화를 할 것.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응원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 '쉬고 싶었지만 네가 더 보고 싶어서 갔어'라는 진심을 담아 100자 이상 음성 메시지 보내기
- 신청인: 상대방의 음성 메시지를 듣고, '다음에 볼 땐 꼭 맛있는 거 같이 먹자'는 답장 보내기
- 두 사람: 서로의 '명절 휴식'과 '만남'에 대한 기대치를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조율할지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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