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단 아침부터 시간 약속 문제로 살짝 투닥이다가 바로 풀었음!
이후에 주식 얘기 나오다가 남자친구가 내가 하는 주식 방법이 마음에 안 들어서 뭐라고 했음. 원래도 주식 얘기할때면 예민해져서 내가 하는 투자 방법에 태클도 많이 걸었음. 근데 순간 열받아서 아 장난도 못 치겠네! 하고 걔한테 크게 썽냄. 이렇게 행동하니까 남친이 뭐하는 행동이냐면서 뭐라고 함. 그거에 열받아서 존심 부리다가 남친이 먼저 카페에서 일어남 (먼저 가자고 얘기 꺼냈고 난 너 먼저가라고 함)
그렇게 저녁 식사 약속도 그냥 내가 남친보고 다른 사람들이랑 먹으라고 파토냄 난 걍 편의점 먹었음.
그리고 저녁에 카톡 장문으로 사과함 진심으로 함. 그래서 걔도 나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말하라는데 솔직히 내 잘못이잖음. 그래서 됐다고 함.
근데 솔까말 아직 안 풀렸음. 내가.. 그래서 걍 내일 저녁도 룸메랑 먹겠다고 구라까고 같이 안 먹기로 함. 나 ㅈㄴ 회피형임..?
내 진술
난 그냥 아침부터 걔가 조금 지각한거 부터 조금 열받음 아니 근데 평소에 나도 늦을때 있거든 그래서 그냥 그건 진짜 가볍게 넘김 잘 풀었음.
두번째는 내가 가라고 진짜 간게 ㅈㄴ 어이가 없음. 남친이 긱사 갈래? 이래서 내가 어. 이랬는데 그냥 앉아 있으니까 걔가 나한테 왜 준비 안 해 안 갈거야? 이러길래 진짜 가자는건가 해서 너 먼저 가던가 라고 하니까 진짜 가방 챙기고 가더라고 ㅈㄴ 어이없잖아. 그렇게 카페에 버려져서 30분을 혼자 컴터 두드렸다 혹시 올까봐. 그리고 항상 5시 6시쯤에 학식 먹거든 그리고 싸우기 전에 5시에 먹자고도 했었고 근데 결국 걔 가고 5시까지 20분? 까지는 기다렸는데 연락 없어서 걍 내가 따로 먹자 한거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침부터 이어진 사소한 시간 약속 문제와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지적, 그리고 갑작스러운 자리 이탈까지, 신청인과 상대방 사이의 감정적 충돌이 복합적으로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소한 지각과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지적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반발로 상대방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와 감정적 반응에 당황하여 자리를 먼저 떴고, 이후 식사 약속도 파토 났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져 크게 반응한 점,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적 반응에 당황하여 자리를 먼저 뜨고 대화를 회피한 점을 각각 참작했다.
판단
이번 사건의 주된 책임은 신청인의 감정적 대응과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자리 이탈 및 대화 회피에 있다. 다만, 신청인이 먼저 사과 의사를 밝혔음에도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망설이는 태도는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지적을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 표현을 '소통의 신호'로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 오늘 밤,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진심을 담아 '오늘 네 주식 방법 지적해서 미안해. 다음엔 같이 공부하자'라고 먼저 제안하고, 상대방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부재와 감정 조절 미흡으로 인한 것으로, 회복을 위해선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오늘 밤, '네 주식 투자 방식 지적해서 미안해. 다음엔 같이 공부하자'라고 먼저 제안하기
- 서로의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오해와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각자의 투자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기
- 다음 데이트 때는 '서로의 투자 방식 존중하기' 룰을 정하고, 이를 유쾌하게 지키는 인증샷 찍어 올리기

참고로 카페에서 걔가 앉아서 태도가 그게 맞냐, 그니까 내 잘못이라는거지? 이런 발언해서 내가 아냐 너 잘못 아니고 내가 잘못한거긴 한데 넌 나한테 그걸 말하는 이유가 뭐냐 나한테 뭘 듣고 싶은거냐라고 하면서 침묵 후에 걔가 긱사 갈거냐고 물어보고 난 어. 라고 대답 후 안 일어 나니까 걔가 안 갈거냐고 해서 내가 먼저 가라고해서 진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