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개총

남친이 어제 개총을 한다함 우리집 주변이길래 그럼 끝나고 우리집으로 올거냐하니 그렇다함 7시부터 시작한 개총 12시에 끝난다 했는데 1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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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어제 개총을 한다함
우리집 주변이길래 그럼 끝나고 우리집으로 올거냐하니 그렇다함

7시부터 시작한 개총 12시에 끝난다 했는데
11시에 먼저 잠들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연락보니
남친의 친구가 남친폰으로 남친이 술 너무 많이 취해서 자기가 집에 잘 보냈다고 연락이 옴

그러고 바로 남친이 집이라고 인증을 해줌

내 진술

나는 요근래 배가 너무 아프고 생리가 2주동안 멈추지 않아서 예민했고 배도 너무 아파 하루종일 밥도 못 먹음

술먹고 오면 맨날 허기지다고 라면 끓여먹는 남친이기에 꼬치어묵을 끓여놓음

근데 내가 11시 30분 쯤 넘어서 내일 아침수업이라 자야해서 먼저 자고 있겠다고 연락을 보내고 잠

그러고 기다리는 입장이라 깊게 못자고 중간중간깨서 남친왔는지 확인을함 중간에 폰이 너무 울려 보니 새벽 5시 남친 친구가 남친폰으로 연락을 보내고 남친도 연락을 보냄

근데 난 너무 서운해서 앞으로 우리집 오지말라고 연락을 보냄

(내 심정: 아픈대도 개총하는 남친 걱정할까 오기만을 기다림 개총 3시간만에 전화 한통와서 밥 먹었냐길래 못 먹었다 너 오면 먹을려고 야식 만들어뒀다 얼른 와라 애교부림 근데 자기 주량껏 못 먹고 취해서 친구가 연락 오게 만들어놓고 전화하니 어 왜 전화했어 하고 아무렇지 않게 전화받는 남친에게 너무 서운했음)

님들이 볼때는 어떰? 내가 그냥 너무 예민한건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아픈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기다렸는데, 남자친구가 늦게 연락하고 제대로 상태를 묻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연락 문제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몸이 아픈 상태로 남자친구를 기다렸고, 남자친구는 개총 후 새벽에 친구를 통해 연락이 왔어. 신청인은 이후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표현했으나,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몸이 아파 예민한 상태였고, 그럼에도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야식을 준비하는 등 마음을 썼지만, 늦은 연락과 무심한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이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남자친구를 기다렸고, 늦은 연락과 제대로 된 소통 부재로 인해 서운함을 느낀 것은 충분히 이해가 돼.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세심하게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사건은 신청인의 서운함이 컸던 만큼, 상대방이 신청인의 몸 상태를 좀 더 먼저 챙겨주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어. 앞으로는 서로의 컨디션을 먼저 묻고 배려하는 따뜻한 소통을 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는 너희가 서로를 더 아끼고 이해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길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남자친구에게 '개총 때 힘들진 않았어? 나 기다리면서 네 생각 많이 했어.'라고 먼저 물어보며 대화를 시작해보자!
  2. 남자친구에게 '너 전화 왔을 때 나 너무 서운했어. 왜냐하면...'이라고 솔직하게 네 마음을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3. 둘만의 오글거리는 애칭으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오늘부터 네 마음 더 잘 챙겨줄게!'라고 외치며 하이파이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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